•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CJ제일제당, 분기별 성장 이어질 전망…목표가↑"- NH투자증권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11 08:40

사진제공= CJ제일제당

사진제공= CJ제일제당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은 11일 CJ제일제당에 대해 분기 별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에 따른 식품 수요 증가로 전년도 베이스가 높은 만큼 성장률 둔화 및 수익성 하락에 대한 우려가 컸으나, 분기별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판단했다.

CJ제일제당은 2021년 1분기 물류제외 기준 매출액 3조6711억원, 영업이익 3423억원, 순이익 2092억원을 시현했다. 영업이익 컨센서스(2600억원)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조 연구원은 "식품과 생물자원 부문에서 기대치보다 높은 수준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1분기 깜짝 실적을 시현했다"며 "순이익 감소는 전년도 일회성 이익(가양동부지 처분 이익) 반영에 기인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년도 높은 베이스에도 실적 개선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바이오 부문은 기대해왔던 스팟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2분기 이후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전망"이라며 "국내외 식품 부문 수익성은 단순 판촉축소가 아닌 비용 효율화 및 SKU(상품수) 합리화를 통해 레벨업됐고 원재료 가격에 대한 부담도 이전 대비 축소됐으며 가격 인상 모멘텀도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조 연구원은 "중국과 일본은 제품과 채널 강화, 미국 내 K-푸드는 입점 확대를 통한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쉬완스는 코로나19 타격이 컸던 B2B향 수요가 지난 3월부터 강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현지화 기준 플러스 성장을 되찾을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발행어음·IMA 확대…금감원 "종투사 리스크 관리 강화" [월례 브리핑] 금융감독원이 발행어음의 조달-운용 간 만기 미스매칭(불일치) 해소와, 원금 보전 의무가 있는 IMA(종합투자계좌) 건전성 등에 대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했다.황선오 금감원 자본시장·회계 부문 부원장은 11일 여의도 금감원에서 자본시장 현안 관련 월례 브리핑에서 이 같이 말했다.54조 발행어음, 3조 IMA…모험자본 투자자산 리스크관리 필요금감원에 따르면, 2026년 3월 말 기준 종투사의 발행어음 조달 잔액은 54조4000억원, IMA 조달은 2조9000억원을 기록했다.황 부원장은 "발행어음은 조달만기가 1년 이내이나, 50% 이상을 기업금융 관련 자산에 투자해야 해서 조달-운용 간 만기 미스매칭 해소를 위 2 금감원 "한화솔루션 유증 설명 부족…정정요구 계속 가능" [월례 브리핑] 금융감독원은 한화솔루션의 유상증자 증권신고서 심사 관련해서 투자자를 위한 설명이 부족하면 계속해서 정정 요구가 가능하다고 시사했다.황선오 금감원 자본시장·회계 부문 부원장은 11일 여의도 금감원에서 자본시장 현안 관련 월례 브리핑에서 이 같이 말했다."한화솔루션, 유동성 리스크·다른 조달방안 유무 등 구체적 알려야"황 부원장은 이날 한화솔루션 유증 심사 관련 질문에 대해 "증권신고서는 투자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적시하는 게 목표이고, 그렇지 않을 경우 계속해서 정정 요구를 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중점 심사 내용에 대해 황 부원장은 "한화솔루션의 유동성 리스크가 구체적으로 무엇인 지 투자자에게 알려야 하고, 3 박종문號 삼성증권, WM 호조에 순익 4509억원 기록…고액자산가 고객 15% 껑충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삼성증권이 WM(자산관리) 부문 호조에 힘입어 1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큰 폭으로 성장했다. 고액자산가(HNW) 고객 수도 증가했다.또, IB(기업금융) 부문은 구조화금융을 중심으로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WM 실적 두각…고객자산 유입 확대삼성증권(대표 박종문)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에서 영업이익 6095억원, 당기순이익 450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영업익은 전년 동기 3346억원 대비 82.1% 증가했다.순익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2484억원) 보다 81.5% 늘었다.세전이익은 61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WM 부문 성장세가 실적을 견인했다.삼성증권 측은 “WM부문 고객자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