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통3사, 메시지도 카톡처럼 ‘전송 취소’ 기능 생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10 13:57

메시지 발송 5분 이내에 한해 적용
이모티콘 공감 및 개별 답장 기능 선봬

이통3사는 채팅플러스 ‘메시지 보내기 취소’를 비롯한 ‘공감’, ‘답장’ 등 3가지 기능을 추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SK텔레콤

이통3사는 채팅플러스 ‘메시지 보내기 취소’를 비롯한 ‘공감’, ‘답장’ 등 3가지 기능을 추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SK텔레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이동통신 3사가 SMS, MMS도 카카오톡과 같이 메시지 전송 취소 기능을 선보인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는 문자메시지와 그룹채팅, 대용량 파일 전송은 물론 선물과 송금하기도 가능한 메시징 서비스(RCS) ‘채팅플러스’의 신규 기능으로 ‘메시지 보내기 취소’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채팅플러스가 새롭게 제공하는 ‘메시지 보내기 취소’ 기능은 상대방의 메시지 읽음 여부와 관계없이 메시지 발송 5분 이내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메시지 보내기 취소’는 메시지를 2초간 누를 때 나타나는 보내기 취소 버튼을 눌러 이용할 수 있다. 상대방에게는 ‘보내기 취소된 메시지 입니다’라는 문구가 표시된다.

채팅플러스의 ‘메시지 보내기 취소’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단말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S21 시리즈이며, 이동통신 3사는 서비스 가능 단말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채팅플러스는 새로 선보인 ‘메시지 보내기 취소’ 기능 외에도 5MB 이하의 파일(사진, 동영상 등)과 메시지 전송 시 별도 데이터 차감 없이 문자를 주고받을 수 있어 고객들의 채팅플러스 이용이 한결 편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팅플러스는 지난 2월부터 고객들이 편리하게 의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공감’과 ‘답장’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공감’ 기능은 이모티콘으로 상대방의 메시지에 쉽고 재미있게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기능이며, ‘답장’ 기능은 이미 지나간 메시지에 댓글을 달아 편하게 대화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이다.

‘공감’과 ‘답장’ 기능은 대화창에서 2초간 누를 때 나오는 이모티콘 선택과 답장 버튼을 눌러 각각 사용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은 안드로이드 11을 사용하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용 고객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MBK 김병주 검찰 불기소 잠정결론’ 보도에 여야 반발 홈플러스 전자단기사채(전단채) 발행과 기업회생 신청 과정을 수사해 온 검찰이 사모펀드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을 불기소하는 방향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정치권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여야 의원들은 김 회장의 사전 인지 및 의사결정 관여 여부 등 핵심 의혹에 대한 수사 결과와 불기소 판단의 근거를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7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공식 서면브리핑을 통해 검찰이 김병주 회장을 불기소하는 방향으로 결론을 내렸다는 보도에 대한 비판 입장을 밝혔다.전은수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검찰은 그동안 홈플러스가 신용등급 하락을 예상하면서도 대규모 전자단기사 2 로봇도 ‘경험’이 재산…피지컬 AI, ‘학습 데이터’가 승부 가른다 생성형 AI를 넘어 실제 물리 공간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글로벌 로봇 업계의 주도권 경쟁이 ‘학습 데이터 확보’로 이동하고 있다. 단순한 인터넷 텍스트나 이미지를 학습하는 기존 AI와 달리, 피지컬 AI는 물체와의 상호작용, 공간 인식, 물리적 변수 등 현실 세계의 행동·상호작용 데이터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특히 로봇이 공장, 물류창고, 국방 등 다양한 현장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작업하는 시대가 다가오면서, 로봇의 성능은 단지 하드웨어 스펙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인간이 오랜 시간 쌓아온 작업 경험을 어떻게 고품질 데이터로 전환하고, 이를 가상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확 3 전통 간식 제공부터 마일리지 특별기까지…항공사 '추석 손님맞이' 제각각 추석 연휴를 맞아 항공사들이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명절 승객을 맞는다. 진에어와 파라타항공은 공항과 기내에서 약과·한과를 나눠주며 명절 인사를 건넨다. 대한항공은 마일리지를 쓰려는 고객을 위해 김포발 제주행 특별기를 띄운다.새 브랜드로 처음 명절을 맞는 트리니티항공은 24시간 비상 대응 조직을 꾸렸다. 에어프레미아는 공항 혼잡을 줄이는 수속 요령을 안내했다. 지난해 9월 30일 양양~제주 노선으로 비행을 다시 시작한 파라타항공은 취항 1주년과 추석이 겹치면서 '감사 인사'에 초점을 맞췄다.추석 뒤로도 10월 개천절·한글날 연휴가 이어지는 만큼, 항공사들의 명절 수요 잡기는 한동안 계속될 전망이다.진에어, 게이트서 약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