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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지분 레이더' 서비스 출시…대주주 상속·증여 정보 실시간 제공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10 10:49

상장주식 주요 주주의 상속·증여 및 지분 담보·대출 정보 한눈에 파악

'지분 레이더(Radar)' 서비스 출시 / 사진제공= 유안타증권(2021.05.10)

'지분 레이더(Radar)' 서비스 출시 / 사진제공= 유안타증권(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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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유안타증권은 10일 상장기업의 상속·증여와 주요 주주의 지분 담보·대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 서비스는 특허받은 티레이더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엄선된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 중 하나인 ‘지분 레이더(Radar)’를 통해 제공한다.

‘상속증여’ 화면에서 전자공시에 등록된 지분 1% 이상 보유 주주의 공시 데이터를 가공해 보여주며, 이벤트 발생 종목을 시간 순으로 정리해 주요 주주의 지분 흐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대출내역’을 통해서는 해당 종목의 주요 주주가 어느 정도 규모의 지분을 담보로 얼마의 대출이 발생했는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대출 현황뿐 아니라 대출이자율까지 확인할 수 있다.

전진호 유안타증권 디지털솔루션본부장은 “최근 상속·증여가 발생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고 팬데믹에 따른 어려움으로 대출 규모가 커지는 종목들도 많은데, 이 서비스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분 레이더’는 티레이더 프리미엄 서비스 신청과 유료 결제(3만3000원/30일) 후 이용할 수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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