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전자 “반도체 부족 현상, 스마트폰·TV 등 세트 생산에 차질”](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41909245009693179ad43907611057578.jpg&nmt=18)
이어 “공급이 시급한 제품부터 공급 할당하고, 부품 입고부터 제품 생산, 거래선 배송으로 이뤄지는 부분에서 부품 판매 상실을 최소화하고자 사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특히 대용량 데이터 처리, AI 의사결정 등 당사의 신기술 제품에 대해 차세대 N-ERP 시스템을 전 세계 법인에 순차 도입할 예정이고,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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