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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커피믹스 2종 미국 첫 수출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27 08:56

26일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미국 수출용 제품을 담은 컨테이너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이디야커피

26일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미국 수출용 제품을 담은 컨테이너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이디야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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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이디야커피가 커피믹스 2종을 미국에 첫 수출 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디야커피는 스페셜 모카블렌드 커피믹스와 스페셜 골드블렌드 커피믹스 2종을 미국에 첫 수출 한다. 이디야커피의 커피믹스 2종은 지난 8월 출시됐으며 이디야커피만의 차별화된 공법을 반영해 제품 리뉴얼됐다.

이디야커피 커피믹스는 국내 가맹점은 물론 대형마트와 온라인몰 등에서 만날 수 있으며 출시 8개월 만에 약 33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이와 같은 고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이디야커피는 창사 이래 첫 미국 수출에 나섰다.

이디야커피는 과거 편의점 채널을 통한 몽골 진출과 호주, 대만의 수출의 경험을 쌓은 바 있다. 이런 경험을 토대로 이디야커피는 미국에 첫 수출을 이루어내며 해외에 대한민국 커피의 우수성을 알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디야커피는 지난해 평택에 자체 생산시설 이디야 드림팩토리를 준공하며 커피믹스와 비니스트 등을 직접 생산하는 등 맛에 대한 R&D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비니스트를 전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과 같은 대형마트는 물론 CU, GS25와 같은 편의점과 다양한 온라인 몰 등으로 유통채널을 지속 확대했다.

비니스트는 2020년 판매 매출액이 전년 대비 26% 증가하며 지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외에도 이디야커피는 캡슐커피 3종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제품을 지속 출시하며 커피 프랜차이즈만이 아닌 유통 커피 시장에서도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청암 이디야커피 유통사업본부 본부장은 “국내 시장에서 다년간 커피 시장에 대한 경험을 쌓고 이루어낸 첫 미국 수출인 만큼 미국 시장을 통해 우리나라 커피의 인기와 우리 제품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더욱 많은 나라에서 이디야커피를 만나실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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