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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2차’ 전타입 1순위마감…경쟁률 최고 36대 1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20 20:40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2차' 1순위청약 결과 (20일 밤 8시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2차' 1순위청약 결과 (20일 밤 8시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이 경상남도 김해시 분성로627번길 41-37 (삼방동)에 공급하는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2차’가 20일 진행된 1순위청약에서 전타입 청약 마감했다.

20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해당지역과 기타지역을 포함해 2만1088건의 신청이 모이며 최고 36.70대 1의 치열한 경쟁률로 인기를 입증했다.

가장 많은 신청이 모인 84㎡A형은 429가구가 나온 가운데 해당지역 1만568건의 신청이 몰리며 24.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33가구가 나온 84㎡B 타입은 해당지역 1211건의 신청이 모이며 36.7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단지의 당첨자발표는 4월 27일이며, 정당계약은 5월 10일부터 12일까지다. 공급금액은 59㎡A타입 기준 2억9300만 원대, 84㎡A타입 기준 3억9500만 원대(각각 최고가 기준)에서 형성될 것으로 보이며, 입주예정월은 2024년 7월께다.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2차는 작년에 분양한 1차 1,400가구의 후속단지이며, 향후 2,780세대의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으로 대단지 프리미엄을 누릴 전망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김해시는 얼마 남지 않은 비규제 지역임에 따라 상대적으로 규제에서 자유롭다. 청약 통장 가입 후 6개월만 지나면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유주택자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으며 가점제의 비중(40%)도 낮다.

또 전매제한이 없고 취득세 및 재산세, 양도세 등 부동산 관련 세금에 대한 부담도 크게 덜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인접한 부산시 대부분과 창원시는 현재 규제지역으로 지정돼 있어 이에 따른 반사이익 효과도 누릴 수 있는 만큼,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2차는 평지에 들어서는 평세권 아파트다. 김해 및 부산은 전 지역에 산지분포가 많고 완만한 경사면보다 급경사면을 갖춘 곳이 많아 평지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편이다. 평지의 경우 차량 이동이 편리하고 일조권과 조망권 확보에도 좋아 평세권 입지의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2차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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