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농협은행, 소상공인 전용 모바일 플랫폼 출시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20 16:32

농협 식자재 매장 연계 등 특화 서비스 지속 확대 예정

NH농협은행은 소상공인 고객들의 제안과 의견 등을 수렴해 소상공인 전용 모바일 플랫폼 'NH소상공인파트너'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사진=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소상공인 고객들의 제안과 의견 등을 수렴해 소상공인 전용 모바일 플랫폼 'NH소상공인파트너'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사진=농협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NH농협은행이 소상공인 전용 모바일 플랫폼을 선보였다.

농협은행은 소상공인 고객들의 제안과 의견 등을 수렴해 소상공인 전용 모바일 플랫폼 'NH소상공인파트너'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NH소상공인파트너는 ▲간편 뱅킹 ▲경영지원 ▲세무지원 ▲특화 서비스 등 개인 사업자에게 필요한 간편 뱅킹과 경영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상공인 특화 모바일 플랫폼이다.

간편 뱅킹은 다른 은행의 뱅킹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한 번에 모든 은행의 개인 계좌와 사업자 계좌의 통합 조회가 가능하다. 별도의 인증서나 일회용 비밀번호(OTP) 없이 송금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고가의 경영관리 시스템을 구입하기 어려운 소상공인들은 사업장 매출이나 현금 흐름 분석, 경영 일정 알림, 직원 채용, 출퇴근 관리, 급여 계산 등 간편 경영 지원 서비스를 보다 쉽게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세무지원도 받을 수 있다. 세무자료 수집, 매입·매출 증빙 등 번거로운 세무업무처리 자동화 서비스와 무료 세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농협몰과 연계해 식자재 주문·결제·매입 관리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원스톱(One-stop) 시스템과 업종 별로 사업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전용 소통 공간, 경영에 관한 교육을 들을 수 있는 강좌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농협은행은 NH소상공인파트너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31일까지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1년간 프리미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비스나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농협은행 영업점과 NH소상공인파트너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준학닫기권준학기사 모아보기 농협은행장은 “소상공인 고객 600여명을 대상으로 인터뷰·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의견을 수렴해 고객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만들고자 노력했다”며 “농협의 금융·유통 인프라를 활용해 소상공인 특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농협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플랫폼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해외 부동산에서 AI·정책까지… 한국금융투자포럼 7년, 시장을 읽는 눈은 어떻게 진화했나" 2019년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묻던 질문은 해외 부동산이었다.2020년에는 Fed가 등장했고, 2021년에는 코인·주식·부동산이 한 무대에 올랐다. 2022년에는 고물가·고금리가 시장을 흔들었고, 2023년 이후에는 AI와 반도체가 새로운 투자 키워드가 됐다. 2025년에는 정책과 기업지배구조까지 투자 판단의 변수로 들어왔다.그 사이 매년 한국금융투자포럼 무대에 올랐던 전문가들도 시장과 함께 움직였다. 누군가는 같은 분야에서 더 깊이 들어갔고, 누군가는 새로운 산업으로 분석 영역을 넓혔다.7년 전 시장을 설명했던 사람들은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보고 있을까.7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그들의 행적과 당시 시장의 화두를 따라가 봤다.2 2 변동채 35배↑·CET1 3조↑…정진완號 우리은행, 조달은 ‘유연’ 자본은 ‘단단’ [은행권 채권 전략]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올해 공모 은행채 발행액을 20% 넘게 줄인 가운데 변동금리채는 35배 이상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상반기에는 만기도래 물량을 중심으로 차환한 뒤 7월 이후 순조달을 늘리면서도, 고정금리 대신 CD·KOFR 연동 변동채와 1년 이하 단기채를 집중적으로 활용했다. 금리가 오른 뒤 장기 조달비용을 확정하기보다 향후 금리 하락 시 비용을 다시 낮출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한 것이다.발행액보다 만기액이 더 큰 폭으로 감소한 가운데 기업대출 확대 등에 필요한 순조달 규모를 늘리되 조달비용의 장기 고정을 피한 전략에 가깝다.자본 부문에서는 지난해 발행한 4000억원의 후순위채(Tier2)를 바탕으로 올해 신종 3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착붙'으로 간편결제·AI 구독 집중…'멤버십 50%' 생활소비 공략 [인뱅 PLCC 재편]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재편에 나섰다. 세분화된 소비영역을 공략해 카드 이용을 늘리고 이를 앱·계좌 거래로 연결하기 위해 범용 할인·캐시백에서 생활밀착형 혜택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모습이다.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는 두 번째 PLCC '착붙 신한카드'를 통해 이 같은 흐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간편결제와 인공지능(AI) 구독, 멤버십·쇼핑 등 생활영역에 혜택을 집중하고 카드 이용 과정도 카카오뱅크 앱·계좌와 연결했다. 단순히 제휴카드 수를 늘리기보다 고객 소비 목적에 맞춰 결제상품의 역할을 세분화하는 전략이다.'착붙' AI·구독 혜택 집중…생활 특화 차별화착붙은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