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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주 청약일정] ‘호반써밋 그랜빌’ 등 전국 18곳 1만1374가구 청약 접수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02 15:18

자료=리얼투데이

자료=리얼투데이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4월을 맞이하여 분양시장에 봄기운이 돌고 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4월 첫째 주에는 경기 강원 제주 등 전국 18곳에서 총 1만1,374가구 (오피스텔·주상복합·테라스하우스·임대 포함)의 청약 접수를 받는다.

오는 9일 인천 서구 금성백조 ‘검단신도시 예미지 퍼스트포레’를 포함한 5곳의 모델하우스 오픈이 예정돼 있다.

당첨자 발표는 16곳, 계약은 13곳에서 실시한다.

6일, 호반산업은 경기 오산세교2지구 A2블록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그랜빌’의 1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9개 동, 전용면적 74~104㎡ 총 867가구 규모다. 단지에 4~5베이(Bay) 설계(타입별 상이)를 적용했고,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시어터룸등 입주민들의 생활에 만족을 더해줄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제공할 계획이다.

같은 날, 호반건설은 경기 오산세교1지구 Cd-1블록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라테라스’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4층, 10개 동, 전용면적 96~153㎡ 총 208가구 규모다. 전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했고, 개별 테라스(타입별 상이)를 도입해 주거 가치를 높였다. 또한, 주방가구와 마루, 타일 등에 다양한 고급 옵션(유상)을 추가했다.

7일, 대방건설은 경기 파주시 목동동 989, 1009번지에 조성되는 '파주운정신도시 디에트르 더 클래스, ‘파주운정신도시 디에트르 라 포레’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두 단지는 지상 최고 15층, 전용면적 84~110㎡ 총 809가구 규모다. 교육여건으로는 청암초등학교, 산들초등학교, 산내초등학교가 인근에 있다. 이외에도 가재울공원과 한솔공원, 롯데시네마와 홈플러스가 단지 주변에 자리 잡고 있다.

9일, 금성백조는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AB3-2블록에서 ‘검단신도시 예미지 퍼스트포레’의 사이버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 동, 전용면적 76~102㎡ 총 1,172가구 규모다. 단지 내에서 선황댕이산 조망이 가능하며, 통행로를 통해 경인 아라뱃길 공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검단신도시 내에서도 서울과의 접근성이 탁월하며, 인천 지하철 1호선 신설역 개통이 2024년 예정돼 있다.

같은 날, 대우건설은 경남 김해 안동1지구 도시개발구역 2블록에 들어서는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2차’의 모델하우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7층, 7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380가구로 조성된다. 인근에 활천초, 신어초, 신어중, 한일여고가 있으며, 칠암문화센터, 어방체육공원, 안동체육공원 등도 단지와 가깝다. 모델하우스는 사전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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