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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토탈과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 연장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31 11:16

(왼쪽부터)파블로 마르티네즈 기아 오너십경험사업부장 상무, 장 패리조 토탈 자동차부문 부사장, 장 프랑스와 투앙 토탈 대외협력부문 담당, 김영삼 기아 오너십혁신실 상무.

(왼쪽부터)파블로 마르티네즈 기아 오너십경험사업부장 상무, 장 패리조 토탈 자동차부문 부사장, 장 프랑스와 투앙 토탈 대외협력부문 담당, 김영삼 기아 오너십혁신실 상무.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기아는 에너지 기업인 토탈 루브리컨츠와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을 연장한다.

기아는 30일 토탈과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 연장 체결식을 온라인 화상 회의를 통해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파블로 마르티네즈 기아 오너십경험사업부장 상무, 장 패리조 토탈 자동차부문 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아와 토탈은 2011년부터 글로벌 고객 만족도 개선 및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와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금번 계약 연장으로 오는 2026년까지 협력을 이어간다.

기아와 토탈은 기존 파트너십과 동일하게 향후 5년간 우수한 품질의 토탈의 엔진오일 제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글로벌 기아 고객에게 제공하며, 서비스 마케팅 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해 양사의 글로벌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아는 토탈의 엔진오일 품질 향상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활동을 지원한다.

양사는 기존 협력뿐 아니라 전기차 및 미래 모빌리티 부문에서도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로 했다.

파블로 마르티네즈 기아 오너십경험사업부장은 “2011년부터 이어온 기아와 토탈의 파트너십을 이어갈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파트너십 연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양사의 입지를 강화하고 미래 모빌리티 부문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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