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임세령 대상그룹 전무, '대상홀딩스·대상 부회장' 됐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26 14:35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 / 사진 = 대상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 / 사진 = 대상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대상그룹 임세령닫기임세령기사 모아보기 전무가 대상홀딩스와 대상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대상그룹은 26일 임 부회장이 대상홀딩스 전략담당중역을 맡으며 부회장으로 승진하고, 대상에서도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임 부회장은 대상홀딩스㈜ 전략담당중역과 대상㈜ 마케팅담당중역 보직을 동시에 수행한다.

임 부회장은 1977년생으로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뉴욕대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2012년 12월, 대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직책을 맡아 식품 부문 브랜드 매니지먼트, 기획, 마케팅, 디자인 등을 총괄했으며, 2016년 전무 승진 후 대상 마케팅담당중역을 맡고 있다.

임 부회장은 2014년, 청정원 브랜드의 대규모 리뉴얼을 주도해 식품전문가로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했으며, 2016년에는 기존 HMR 시장의 틈새를 파고드는 ‘안주야’ 제품 출시를 주도해 국내 안주 HMR 시장을 개척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2017년에는 국내 식품 대기업 최초로 온라인 전문 브랜드인 ‘집으로ON’을 선보이며 온라인 사업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고, 지난해에는 국민조미료 미원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MZ세대를 겨냥한 참신한 마케팅 활동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대상홀딩스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그동안 의사결정 체계와 조직구조 개편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며, “이 과정에서 시장 변화에 대한 정확한 정보 습득과 실행, 그룹차원의 중장기 방향에 대한 일관된 추진을 위해 임 부회장을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는 “임 부회장은 대상홀딩스의 전략담당중역 및 사내이사로서 그룹 전 계열사의 장기적 발전을 위한 전략적 의사결정,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인적자원 양성 등의 전략 추진에 대한 의사결정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포스코이앤씨, 서울 핵심지 수주·오티에르 강화…안전 신뢰 회복 속 재도약 포스코이앤씨가 안전 리스크 극복과 도시정비사업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대규모 손실과 현장 안전 문제가 겹치며 위기를 겪었지만, 올해 들어 흑자 전환과 주요 정비사업 수주 성과를 바탕으로 반등 기반을 마련하는 모습이다.특히 송치영 사장이 직접 현장을 챙기는 ‘안전 최우선 경영’을 이어가는 가운데, 서울 도심 핵심지 수주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다만 부채비율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규모 등 재무 부담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업계에서는 포스코이앤씨가 단순한 외형 확대보다 안전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방향 2 LG생활건강, 美 코스모프로프서 R&D 경쟁력 알렸다…북미 공략 속도 LG생활건강이 북미 최대 뷰티 전시회에서 연구개발(R&D)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프리미엄 오럴케어 브랜드 ‘유시몰’과 북미 자회사 ‘더크렘샵’을 통해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북미 시장 입지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21일 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지난 13~1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노스 아메리카 라스베이거스(Cosmoprof North America Las Vegas)’에 참가해 유시몰과 더크렘샵 브랜드를 선보였다.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는 이탈리아 볼로냐, 홍콩과 함께 세계 3대 뷰티 박람회로 꼽히는 북미 최대 규모의 B2B 뷰티 전시회다. 매년 글로벌 바 3 호반써밋 첨단3지구, 21일 무순위 청약 진행 호반건설(대표이사 박철희)의'호반써밋 첨단3지구'가 21일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이번 무순위 청약은 A7·A8블록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무순위 모집공고일인 7월 16일 기준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면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홈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24일, 계약은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첨단3지구, 토허제 지정 대상 제외최근 광주 대부분 지역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 클러스터 개발과 연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가운데, 첨단3지구는 지정 대상에서 제외됐다.분양 관계자는 "첨단3지구는 반도체 클러스터 개발에 따른 미래 성장 기반을 갖춘 지역으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