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스파크플러스, ‘토탈 오피스솔루션’ 서비스 순항… 사옥 구축 문의 쇄도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17 16:05

스파크플러스 '토탈 오피스솔루션'으로 구축된 몰로코 사옥 / 사진=스파크플러스

스파크플러스 '토탈 오피스솔루션'으로 구축된 몰로코 사옥 / 사진=스파크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대표 목진건)가 포스트 코로나 사무 환경 변화 트렌드에 맞춰 선보인 ‘토탈 오피스솔루션’이 순항 중이다.

스파크플러스는 작년 12월부터 사무환경 종합 솔루션 서비스 ‘토탈 오피스솔루션’을 시행, 오피스 공간 탐색부터 업무 인프라 구축, 멤버십 운영 등 사옥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시스템을 제공해 왔다. 기업 규모 및 스파크플러스 입주 여부와 관계없이 단독 사옥을 구축하고자 하는 기업은 모두 이용 가능하다. 현재 총 6개의 고객사와 함께 15개의 사옥을 완공 및 구축 중이며 추가로 10건 이상의 문의가 이어져 계약이 논의되고 있다.

스파크플러스 토탈 오피스솔루션은 ▲부동산 ▲구축 ▲인프라 ▲멤버십 ▲운영 서비스 총 5단계로 구성됐다. 부동산 서비스를 통해 건물 안정성 검토는 물론 임차 계약과 대행까지 제공하며, 구축 및 인프라 서비스는 기업 니즈에 맞는 인테리어 설계와 시행, 업무에 필요한 설비 전반을 마련해 준다.

또한, 멤버십 서비스는 전용 애플리케이션 하나로 스파크플러스 전 지점 라운지를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며 세미나 전용 회의실, 대형 이벤트 홀, 기업 IR룸 등 비즈니스 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이슈 발생 시 즉각 대응하는 전담 인력을 구성해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도 토탈 오피스솔루션에 포함했다. 입주사는 상황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대표 고객사로는 글로벌 애드테크 기업 ‘몰로코(Moloco)’, AI 신약 개발 전문 기업 ‘디어젠’이 토탈 오피스솔루션을 통해 맞춤형으로 구축한 사옥을 이용하고 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몰로코는 작년 12월 사옥 이전을 앞두고 오피스 공간을 탐색하던 중 스파크플러스의 토탈 오피스솔루션을 통해 신사동에 단독 사옥을 구축했다. 이후 1월에는 디어젠이 사옥 설립을 위한 파트너사로 스파크플러스와 계약해 올해 초 양재동 사옥을 완공했다.

몰로코 관계자는 “단독 사옥 입주 전 공유오피스를 이용하면서 느꼈던 편리함을 우리만의 사무실에서도 누리고 싶었는데 토탈 오피스솔루션을 통해 해결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디어젠 관계자는 “스파크플러스의 토탈 오피스솔루션은 계약 당시 요청했던 당사만의 브랜드 이미지 구현, 업무 및 회의 공간의 효율적인 구성, 공유오피스 멤버십 이용 등 변화하는 사무 공간 트렌드를 위한 모든 요소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스파크플러스 목진건 대표는 “토탈 오피스솔루션은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업무 환경을 빠르게 반영해 업계 트렌드를 선도한 사업 모델로, 벌써 많은 기업으로부터 문의를 받고 있다”고 하며 “특히 국내 최초 커스텀오피스를 도입한 스파크플러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임대차 계약, 인테리어 등 복잡하고 어려운 사옥 구축 및 운영 과정을 원스톱으로 쉽고 안전하게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고객사에게 큰 매력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스파크플러스의 토탈 오피스솔루션은 웹사이트를 통해 상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스파크플러스는 현재 강남·선릉·성수·시청·을지로 등 서울 주요지에 총 16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이번 상반기 홍대점, 역삼3호점을 오픈하는 등 서울 전역으로 지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 "2030세대, 청약과 일반아파트 매입 함께 봐야“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주택공급 부족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 시점을 지나치게 늦추기보다 입지와 미래가치를 따져 선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특히 학군과 교통, 주거환경 등 기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뿐 아니라 역세권 고밀개발과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예상되는 지역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는 29일 열린 한국금융투자포럼에서 올해 하반기 부동산 시장 역시 수도권을 중심으로 완만한 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입주물량 부족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출금리가 안정세를 보이면 매수심리가 살아날 수 있다는 2 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 “수도권 공급부족 현실화…내 집 마련 준비해야”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인구 감소만으로 주택 수요가 줄어든다고 판단하지 말고, 가구 증가와 수도권의 지역별 수급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택시장의 공급 공백이 현실화할 수 있습니다.”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는 29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한국금융신문 ‘머니무브 2026-부의 공식’에서 ‘2030년이 아니라, 지금부터 집중해야 한다! 공급부족 시대! 내 집 마련의 공식!’을 주제로 수도권 주택시장과 내 집 마련 전략을 설명했다.박 대표는 주택 수요를 판단할 때 인구보다 가구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인구가 감소하더라도 1~2인 가구 증가가 이어지면 전체 주택 수요는 쉽게 줄어들지 않는다는 것 3 셀트리온, 1000억 규모 자사주 매입…올해 누적 4000억 셀트리온은 이사회를 열고 약 1000억 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하기로 한 자사주는 금액 기준 누적 4000억 원 규모로 늘어난다.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는 총 56만853주다. 취득은 이달 30일부터 12월 29일까지 장내 매수를 통해 이뤄진다.이번 매입분을 포함해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하기로 결정한 자사주는 총 213만5262주, 금액 기준 누적 4000억 원 규모다. 회사는 최근 약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의한 데 이어 추가 매입에도 나서며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셀트리온은 중장기적으로 연간 연결 당기순이익의 3분의 1을 자사주 소각 또는 현금배당을 통해 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