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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테라사이클과 자원순환 활성화 업무협약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04 11:22

지난 3일 하이트진로 오성택 상무(왼쪽)와 테라사이클 한국지사 이지훈 본부장(오른쪽)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 하이트진로

지난 3일 하이트진로 오성택 상무(왼쪽)와 테라사이클 한국지사 이지훈 본부장(오른쪽)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 하이트진로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하이트진로는 글로벌 재활용 컨설팅 전문기업 테라사이클(TerraCycle)과 캔, 페트 등 용기의 체계적 재활용 및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테라사이클은 폐기물 제로화를 실현하기 위한 글로벌 재활용 컨설팅 전문기업으로 현재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21개국에서 주요 소비재 및 제조 기업과 협업해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하고 있다.

전날 맺은 협약에서 하이트진로는 필(必)환경 시대 올바른 자원 순환의 경험을 소비자에 제공하고 사회적인 확대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을 재확인했다. 그 동안 주도적으로 테라와 진로 등 주요 제품의 환경성적표지인증을 획득하는 등 친환경 경영활동에 앞장서온 것의 연장선이다.

두 회사는 협약을 통해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제품용기와 배달용기 분리배출을 독려하며, 재활용 확대를 위한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용기는 리사이클 굿즈(Goods)로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자원 순환의 가치를 생각하고 필(必)환경 습관의 생활화가 확대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하이트진로는 테라를 포함한 모든 제품의 생산부터 소비 전 과정에서 사회와 환경에 대한 책임 있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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