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생명, 보육원 퇴소 청년들에 '저축보험' 선물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24 13:10

3년 시점 1000만원 가량 자립자금 적립
사회연대은행과 자립지원 프로그램 연계

김영식 한화생명 홍보실장(우측2번째),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대표(좌측2번째) 및 양사 관계자가 24일 오전 사회연대은행 생명보험홀에서 맘스케어 DREAM 전달식 및 약정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한화생명

김영식 한화생명 홍보실장(우측2번째),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대표(좌측2번째) 및 양사 관계자가 24일 오전 사회연대은행 생명보험홀에서 맘스케어 DREAM 전달식 및 약정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한화생명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한화생명은 보육원을 퇴소해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맘스케어 DREAM 저축보험'을 선물한다고 24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24일 오전 사회연대은행 생명보험홀에서 ‘맘스케어 DRAEM 전달식 및 약정식’을 실시했다. 행사에는 김영식 한화생명 홍보실장과 김용덕닫기김용덕기사 모아보기 사회연대은행 대표상임이사, 그리고 수혜 청년 16명이 참석했다.

한화생명은 보육원 퇴소 청년들의 돈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해결책으로 '맘스케어 DREAM 저축보험'을 준비했다. 이 저축보험은 3년동안 매월 28만원씩 저축하는 금융상품이다. 한화생명은 3년 만기의 저축보험을 통해 청년들이 가입 후 3년시점에 1000만원 가량의 목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상품을 설계했다.

특히 청년들의 자립의지도 중요한 부분이다. 월 보험료 중 8만원은 청년들이 스스로 납입하고 나머지 20만원은 한화생명이 지원한다. 상황이 다소 어렵더라도 저축을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기쁨과 책임감을 느끼고 올바른 금융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보험 본연의 기능인 보장도 포함시켰다. 3년의 보험가입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골절 및 깁스치료, 수술보장, 특정화상 및 부식 진단보장을 더해 만약의 사고도 보장한다.

한화생명은 자립 청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맘스케어 청년비상금’으로 금융 및 재무관리 역량을 강화해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 ‘맘스케어 DREAM 인턴십’ 을 통해 진로탐색, 취업역량 강화, 취업연계 및 취업 후 안정화 지원으로 취업까지 함께 할 계획이다.

한화생명 김영식 홍보실장은 “'맘스케어 DREAM 저축보험'은 한화생명이 2017년부터 이어온 보장 중심의 기부보험을 자립 청년의 상황에 맞춰 고민한 결과물이다”라며 “한화생명과 함께 준비하는 1000만원의 목돈과 3년간의 보장, 그리고 지원 프로그램이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자립 청년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화생명은 2021년 「맘스케어 DREAM 저축보험」을 시작으로 보험업의 특성을 활용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확대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ESG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신상호 토스인슈 본부장·노현태 팀장 “설계사서 관리자로…지역조직 키운다” “지금 팀장이라면 최소한 지점장까지 성장하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신상호 토스인슈어런스 본부장은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본사에서 진행한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신상호 본부장은 토스인슈어런스가 대면조직으로 전환한 이후 설계사로 영입돼 본부장까지 승진, 토스인슈어런스 성장에 기여한 개국 공신이다. 토스인슈어런스가 대면영업 전환 이후 조직을 빠르게 확대하는 과정에서 신 본부장이 구축한 교육·육성 방식이 현장 조직의 확장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토스인슈어런스에 따르면, 신 본부장이 맡아온 조직의 인원과 매출은 연평균 100% 성장했다.신 본부장은 토스인슈어런스 성장에 기여할 수 2 푸본현대생명, K-ICS 211%로 개선…950억 후순위채도 무차환 상환 푸본현대생명이 자본건전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재무체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급여력(K-ICS)비율을 200%대로 유지하는 가운데 95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별도 차환 없이 상환하며 자본여력을 나타냈다. 상반기 흑자 전환에 이어 보장성보험 중심으로 상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보험 본업의 수익기반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푸본현대생명의 올해 6월 말 기준 K-ICS비율은 211.2%로 집계됐다. 이는 전분기 200.1% 대비 11.1%p 상승한 수준이다.전년 동기 K-ICS비율인 164.9%와 비교하면 46.3%p 개선된 수준을 기록했다.K-ICS비율은 보험사가 예상치 못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보험금을 3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베트남 방카 강화…그룹 금융망 잇는다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신한라이프가 베트남에서 방카슈랑스를 중심으로 영업 기반을 확대한다.여러 국가로 진출 범위를 넓히기보다 신한금융그룹이 현지에 구축한 금융망을 활용해 고객을 확보하고, 베트남 사업을 글로벌 진출의 표준 모델로 만든다는 전략이다.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베트남 현지법인인 신한라이프생명보험베트남은 천상영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