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百, 업계 최초 ‘인테리어 리모델링 매장’ 선봬…인테리어 전문가 상주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22 15:36

현대백화점 초대형 인테리어숍 리바트 미아점 매장 전경. / 사진제공 =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초대형 인테리어숍 리바트 미아점 매장 전경. / 사진제공 = 현대백화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현대백화점이 리빙 콘텐츠 차별화를 위해 업계 최초로 주방과 욕실 등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포함한 ‘토탈 인테리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미아점 8층에 토탈 인테리어 전시장 ‘리바트 미아점’을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매장 규모는 714㎡(216평)로, 현대백화점 15개 전 점포의 리빙 브랜드 매장 중 가장 크다.

‘리바트 미아점’은 현대리바트의 소파와 식탁, 수납장 등 일반 가구부터 주방 가구(리바트 키친), 욕실(리바트 바스) 등은 물론, 조명·홈퍼니싱 소품까지 총망라된 토탈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지난 2019년부터 윌리엄스 소노마의 홈퍼니싱 스타일링 서비스를 운영해 왔지만, 주방과 욕실, 중문 등 리모델링 전문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리바트 미아점’은 리빙존과 키친·바스존으로 구성된다. 리빙존은 거실과 안방, 서재 등 각 공간별 콘셉트에 맞춘 200여 종의 가구가 전시되며, 키친·바스존에는 주방과 욕실 제품을 선보이는 10여 개 쇼룸이 설치된다.

특히, 200여 종의 다양한 주방가구용 도어와 타일, 상판용 석재, 욕실용 도기 샘플 등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상세 설계 및 디자인 역량을 갖춘 20여 명의 ‘리바트 플래너’가 매장 내 상주해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2018년 무역센터점과 천호점에 각각 럭셔리 리빙관과 5300㎡ 규모의 리빙관(두 개 층)을 선보이는 등 리빙 콘텐츠 차별화에 공을 들여왔다. 그 결과, 현대백화점 리빙 상품군 매출 신장률은 2018년부터 3년 연속(‘18년 18.3%, ‘19년 13.8%, ‘20년 14.2%) 두 자릿수 신장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의 어려운 영업 환경 속에서도 신장세를 나타냈다.

현대백화점은 그룹 계열사인 현대리바트와 손잡고 토탈 인테리어 매장을 추가로 선보이는 것을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와 토탈 홈케어 기업 현대렌탈케어(렌탈) 등 리빙 관련 계열사들과의 함께 복합 리빙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개념 온·오프라인 매장 도입도 검토 중이다.

김정희 현대백화점 리빙사업부장(상무)는 “주거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다, 코로나19로 ‘스테이 홈’ 트렌드가 자리를 잡으면서 전문적인 리빙 서비스를 요구하는 고객도 크게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리빙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차별화된 매장을 구성해 리빙 상품군을 백화점 핵심 MD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1년 반째 결론 못 내”…법사위, MBK·홈플러스 수사 지연 질타 홈플러스의 전자단기사채(ABSTB) 발행과 관련한 MBK파트너스 경영진 수사가 국회 국정감사에서 잇따라 도마에 올랐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수사 장기화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에 대한 불기소 검토 의혹이 제기됐으며, 정무위원회에서는 금융감독원이 파악한 혐의 금액과 구속영장에 적시된 금액의 차이를 둘러싼 질의가 이어졌다.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22일 법사위의 공소청 본청 국정감사에서 MBK 사건의 수사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김 회장에 대한 불기소 의견 보고 여부와 사건 재배당 경위를 추궁했다.이 의원은 “MBK 사건에 대한 공소청 수사가 지지부진하다”며 수사기관이 사건을 넘겨받은 지 1년 반이 지나도록 결 2 전국 8곳서 5555가구 청약…경기·부산 대단지 공급 집중 10월 마지막 주 전국 8곳에서 총 5555가구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경기 화성과 부산 해운대구의 대단지 아파트를 비롯해 서울 오피스텔과 충북 청주 신규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다.2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다섯째 주 전국 청약 물량은 8곳, 5555가구로 집계됐다. 오피스텔과 조합원 취소분을 포함하고 행복주택은 제외한 수치다.주요 단지는 경기 화성시 '아크메르 동탄 95·99' 1808가구, 부산 해운대구 '트리븐센텀 1·2단지' 1644가구, 충북 청주시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992가구 등이다. 서울 영등포구에서는 BYC가 공급하는 오피스텔 'GD메트로타워' 770실이 청약에 나선다.◇ 경기 화성·부산 해 3 미리 본 3기 신도시 첫 민간분양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주]3기 신도시 첫 민간분양 단지인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가 23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반도건설은 서울 강서구와 인접한 입지에 중대형 평면과 수납 특화 설계를 내세웠다.23일 방문한 경기 부천시 원미구 일원의 견본주택에는 전용 84㎡A·84㎡D·93㎡B 등 3개 주택형이 마련됐다. 내부에서는 주방과 수납공간을 강조한 설계가 눈에 띄었다. 특히 알파룸을 활용해 공간 구성을 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