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이미지 확대보기이어 “수익성은 크지 않았지만, 첫 번째 콘솔 타이틀 제작에서 얻은 많은 시행착오 및 노하우를 축적해 향후 콘솔 플랫폼 확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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