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넷마블은 10일 열린 2020년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웨스턴은 1분기, ‘제2의 나라’는 2분기, ‘마블 퓨쳐 레볼루션’과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하반기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며 “현재 개발 일정은 이슈없이 잘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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