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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실망 + 기술주 급락’ 亞증시 하락, 코스피 1.1%↓(상보)

장안나

기사입력 : 2021-01-28 10:44

[한국금융신문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8일 오전장 후반 동반 하락하고 있다. 지난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추가 통화정책 지원을 발표하지 않은 데 따른 실망감, 비디오게임 업체인 게임스탑 관련 대형 기술주 패닉셀 우려 등이 증시를 압박한 탓이다. 뉴욕장 마감 후 부진한 실적을 공개한 테슬라는 물론, 실적 서프라이즈를 연출한 애플과 테슬라마저 시간 외 거래에서 3% 이상 하락했다.

우리 시각 오전 10시4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1% 내린 수준이다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2%, 홍콩 항셍지수는 1.1% 각각 오름세다. 호주 ASX200 지수는 2.4%,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 각각 하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대부분 0.1% 하락하고 있다.

리스크오프 무드 속에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7% 오른 90.71 수준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도 높아진 고시환율 및 달러인덱스 상승에 맞춰 오르고 있다. 0.17% 높아진 6.5073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역시 상승분을 빠르게 넓혔다. 9.35원 상승한 1,113.7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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