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단기자금] 국고여유자금 등으로 잉여 무드...은행, 조달보다 운용에 적극적인 모습 보일 듯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1-04 09:32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당일지준이 3조원 가량 잉여로 거래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은행권은 조달보다 운용에 방점을 둘 듯하다.

4일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1조원, 국고여유자금 4.8조원, 자금조정예금 만기 3.2조원 등이 있다. 반면 월말세수 2.0조원, 자금조정예금 3.2조원 등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3조원 가량 잉여를 보이면서 적수는 2천억원 정도의 플러스로 전환될 듯하다.

지난 달 31일엔 재정 3.32조원, 한은RP매각만기(7일) 11.44조원, 자금조정예금 만기 3.2조원, 공자기금 0.2조원 등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한은RP매각(7일) 11.0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4.3조원, 세입 1.77조원, 자금조정예금과 기타요인 4.1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당일지준이 8천억원 가까이 마이너스를 나타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5천억원 남짓한 수준을 기록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국고 유입으로 당일지준이 크게 개선돼 은행권은 조달보다 운용에 적극적일 것"이라며 "레포시장에선 은행권 매수 및 국고여유자금 유입으로 상황이 호전돼 수급이 대체로 무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른 관계자는 "콜 시장은 지준마감일에 잉여 마감 예상으로 은행권 차입 없이 운용 수요가 강할 것"이라며 "레포시장에선 은행 본계정 매수가 강할 것으로 예상되고 은행 신탁계정 및 운용사 매수 수요가 소폭 증가하며 체결은 오후가 될수록 무난한 모습을 보일 듯하다"고 관측했다.

레포와 증권콜 시작금리는 각각 5bp씩 하락한 0.65%, 0.67%를 나타냈다.

전일 익일물 콜 거래량은 5.4조원, 익일물 가중평균 콜금리는 0.613%를 기록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예탁결제원,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 오픈…내년 전자주총 지원 한국예탁결제원이 내년 1월 전자주주총회 제도 시행에 대비해 신규 플랫폼으로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이봅: Electronic Voting Platform)'을 개통했다.주주총회 전일까지 실시하는 (사전) 전자투표부터, 주총일 전자총회장 투표, 현장총회장 온라인 투표 등 의결권 행사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K-VOTE 통합 'eVOP' 오픈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윤수)은 지난주 새로운 의결권 지원 서비스인 'eVOP'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서비스 개시로 예탁원의 기존 (사전)전자투표 시스템(K-VOTE)은 eVOP으로 통합된다.통합 후 회사와 주주는 eVOP에서 (사전)전자투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2027년 1월 1일 개정상법 시행일부 2 NH투자증권, 3분기 누적 순익 1조 돌파…"수익성·자본효율성 성과"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NH투자증권(대표 신재욱·배광수)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순이익이 1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선 것이다. 개별 3분기로도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익은 둔화됐지만 전년 동기보다 증가된 실적을 기록했다. 자기자본 11조원 규모를 기록, 성장을 위한 자본력 기반도 확보했다. 3분기 만에 순익 '1조 클럽'NH투자증권은 연결 기준 2026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1조839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3.5%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3분기 누적 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은 1조348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0.3% 증가했다.이로써 영업이익은 상반기에 '1조 클럽'을 기록했고, 순이익 기준으로도 3개 분기만에 1조원대를 넘었다. 3분기 3 BNK투자증권 3분기 운용수익↓…누적 영업익은 521억원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BNK투자증권(대표 신명호)이 올해 3분기에 주식운용부문의 운용수익 악화가 실적에 타격이 됐다.3분기 누적 기준 영업익과 순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보다 증가했다. 3분기 주식운용부문 수익 악화 BNK투자증권은 연결 기준 2026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5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1%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3분기 누적 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은 50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1.1% 증가했다.반면, 개별 3분기 영업이익은 3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6.3% 줄었다.개별 3분기 순이익도 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9% 감소했다.BNK투자증권 측은 "3분기 실적감소는 지수하락에 따른 주식운용부문의 운용수익 악화에 영향이 컸다"며 "다만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