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드뉴스] 언택트마케팅, 라이브커머스...쉬운 우리말 표현은?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14 22:00 최종수정 : 2021-07-07 14:51

여러분은 물건을 구매할 때 주로 어떤 방식을
이용하시나요? 상점에 직접 가거나
또는 온라인 상에서구매를 하게 될텐데요,

최근에는 백화점과 대형마트 같은 오프라인 구매보다는
인터넷과 핸드폰을 이용한 구매나 배달앱, 홈쇼핑을
통해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사람들과 대면하는 것이 어려워지면서
유통업계는 온라인을 통해 대대적으로 언택트 마케팅을
펼치고 있고, 이에 따라 이커머스 시장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언택트 마케팅? 이커머스?
이런 단어들이 정확히 어떤 뜻인지 아시나요?

뉴스를 보거나 쇼핑을 할 때 요즘 자주 들리는
단어인데도 외국어로 되어 있어
그 뜻을 잘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언택트는 접촉을 의미하는 영어단어 contact에 반대를 의미하는 접두어 un이
결합한 신조어로 ‘비대면’을 뜻하죠.

즉 언택트 마케팅은 고객과 마주치지 않고 서비스와
상품을 판매하는 비대면 홍보 방식을 말하는데요.
즉 우리말로 쉽게 ‘비대면 홍보’라고 바꿔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비대면 홍보’가 활성화됨에 따라 점점 커지고
있다는 ‘이커머스 시장’은 무엇을 뜻하는 걸까요?
‘이커머스’는 온라인 네트워크를 이용해 상품이나
서비스를 사고파는 것을 말합니다.

상품 거래뿐만 아니라 광고, 서비스 조달 등의 거래도
이커머스에 해당하죠.
즉 우리가 온라인으로 하는 상거래 등을 통합해
‘이커머스’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우리말로 쉽게 ‘전자상거래’라고 말할 수 있지요.

그럼 또, 라이브 커머스는 무슨 뜻일까요?
라이브 커머스는 라이브 스트리밍과
이커머스의 합성어로, 즉 생방송과 전자상거래를
결합한 형태입니다. 우리말로는 쉽게
‘생방송 전자상거래’라고 하면 됩니다.

생필품은 기본이고 자동차, 명품, 부동산까지
광범위한 상품이 ‘생방송 전자상거래’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점점 커지는 온라인 쇼핑 시장, 앞으로는 익숙하지 않은
단어 대신 쉬운 우리말로 바꿔 부르길 기대합니다.


언택트 마케팅은 ‘비대면 홍보’로
이커머스는 ‘전자상거래’로
라이브 커머스는 ‘생방송 전자상거래’로

사용한다면 어려운 유통 단어도
점점 이해하기 쉬워질 것입니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오피니언 다른 기사

1 진짜 경쟁은 두 번째 구매부터 시작된다 요즘 뉴욕에서 새로운 한식 매장을 준비하다보면 메뉴 하나를 정할 때도 같은 질문을 반복하게 된다.“처음 봤을 때 먹어보고 싶을까?” 그리고 그보다 더 중요한 질문, “한 번 먹은 사람이 다시 사러 올까?”두 질문은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 사업을 준비하다 보면 꽤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첫 번째는 사람의 관심을 어떻게 끌 것인가에 가깝다. 무엇이 새롭고, 무엇이 눈에 띄며, 어떤 이야기가 사람을 매장 안으로 들어오게 할지를 생각하게 한다.그런데 두 번째 질문부터는 조금 달라진다. 이 음식이 고객의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들어갈 수 있는지, 다시 그 가격을 지불할 이유가 있는지, 다음에도 같은 만족을 줄 수 있는지를 생각한다. 2 콘크리트 도시가 '알아서' 움직인다 스마트폰 화면 속에서 챗봇과 소소한 대화를 나누며 그림을 뚝딱 만들어내는 AI의 환호성은 이제 과거의 풍경이 되었다. 전 세계 기술 혁신의 최전선은 이미 소프트웨어의 경계를 아득히 넘어서고 있다. 최근 MIT 테크놀로지 리뷰가 주관한 글로벌 플래그십 콘퍼런스 ‘EmTech Future 2026’에서 세계적인 석학들과 테크 리더들은 AI가 바이오나 제조를 넘어 사회기반시설(Infrastructure)과 국가 물리 인프라의 두뇌로 어떻게 안착하고 있는지 생생한 청사진을 풀어놓았다. 회색빛 콘크리트와 철강으로 묵묵히 버텨오던 전통적 인프라가 실시간으로 살아 움직이는 유기체로 변모하는 흥미진진한 기술 세계, 그리고 그 속에서 한국이 직면한 현실 3 책임질 줄 알았던 축구선수 요한 크루이프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80] 요한 크루이프를 키운 감독70~80년대를 토탈풋볼로 세계를 풍미한 네덜란드 축구 선수 요한 크루이프는 1999년에 20세기 유럽 최고의 선수로 선정되었고 20세기 세계 최고의 선수에는 펠레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10살 때 아약스 유소년팀에 입단한 크루이프는 판 데르 페인 감독으로부터 축구만이 아니라 규범과 가치를 배웠다. 그는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실수를 바탕으로 창의적으로 연습할 수 있다고 했다. 판 데르 페인 감독은 슈팅, 헤딩, 드리블, 패스, 볼 컨트롤 이 다섯가지 기본기를 핵심으로 하는 구체적인 훈련 방식을 고집했고 이는 크루이프에게 가장 쉬운 것이 가장 어려운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했다. 크루이프는 한번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