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호 KT 나스미디어 대표(부사장). 사진=KT
정 신임 부사장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로 나스미디어를 국내 디지털 광고 업계의 절대 강자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약력
▲1960년생 ▲연세대 경영학 학사 ▲미시간 주립대학교 마케팅 석사 ▲1995년 키노피아 사장 ▲2000년 나스미디어 사장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정기호 KT 나스미디어 대표(부사장). 사진=KT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