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오늘의운세] 12월07일(음력10월23일) 띠별·생년월일 운세

편집국

@

기사입력 : 2020-12-07 06:59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12월07일(음력10월23일) 띠별·생년월일 운세

▲12월07일(음력10월23일) 띠별·생년월일 운세



쥐띠 :
1948년생, 이성과의 관계를 조심하라. 건강도 조심하라.
1960년생, 지금 현 위치에서 만족하는 것이 좋겠다.
1972년생, 좀 어렵겠지만 소원이 성취된다. 빌고 또 빌어라.
1984년생,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이다.

소띠 :
1949년생, 중이나 성직자의 길로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1961년생, 일에 있어서 철저한 검토가 필요하다.
1973년생, 섣불리 나아가면 어려우나 기다리면 좋은 운이 온다.
1985년생, 확실한 계획을 가지고 일을 추진해야 길하다.

범띠 :
1950년생, 열심히하면 반드시 좋은 소식을 얻으리라.
1962년생, 귀하의 능력을 알아줄 귀인을 만난다.
1974년생, 이 세상에는 귀하보다 어려운 자들이 많다. 도움을 줘라.
1986년생, 직장인은 금전 문제로 갈등을 하리라.

토끼띠 :
1951년생, 억지로 밀어붙이지 말고 차근차근 일을 처리하라.
1963년생, 지금 상황에서 만족하라. 욕심은 금물이다.
1975년생, 무리가 따르더라도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
1987년생, 오늘은 아무 걱정없이 아주 무난한 하루다.

용띠 :
1952년생, 한번 양보하라, 좋은 성과가 있으리라.
1964년생, 윗사람의 자문을 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1976년생, 주위사람에게 인정을 받거나 칭찬을 받는다.
1988년생, 세상에는 귀하 보다 능력이 많은 자들이 많다. 자만하지 마라.

뱀띠 :
1953년생, 건강이 걱정된다. 특히 나쁜 습관으로 인한 자세 때문에 허리에 통증이 온다.
1965년생, 괴로움 끝에 초지관철하면 좋은 수가 생긴다.
1977년생, 귀하에게 파란색이 참 잘 어울린다.
1989년생, 감정을 통제하고 재능을 보이지 말라.

말띠 :
1954년생, 지금 아주 중요한 일을 처리해야 하는데 기억이 나지 않아 안타깝다.
1966년생, 평소 친근하게 만나는 이성에게 연락을 해봐라.
1978년생, 평소에 어려웠던 일이 오늘은 쉽게 해결되리라.
1990년생, 장거리 여행보다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라.

양띠 :
1955년생, 오랫동안 귀하가 걱정했던 일에 해결책이 보인다.
1967년생, 오랜만에 돈맛을 본다. 돈을 손에 쥐고 어디에 놓을까 고민이다.
1979년생, 뜻하지 않았던 재물이 들어온다. 투기사업에 손대지 말고 저축하라.
1991년생,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다. 조금이라도 이익이 되는 방향은 북쪽이다.

원숭이띠 :
1956년생, 무턱대고 일을 맡았다가 처리하지 못할 수 있다.
1968년생, 의리와 실속의 선택에서 괴롭다. 시간을 두고 좀 더 신중할 것.
1980년생, 재산을 상속 받는다. 가족들의 불만이 없도록 신경 쓸 것.
1992년생, 골치 아팠던 애정관계가 해결된다. 둘만의 여행을 계획해보아라.

닭띠 :
1957년생, 중간 방해자로 인해 사업에 곤란을 겪을 수 있다.
1969년생, 분수를 알아야 흉함을 면할 수 있다.
1981년생, 말을 삼가고 음식을 조심하라.
1993년생, 도덕을 확실히 지켜 나가야 한다.

개띠 :
1958년생, 외출 및 여행길에 난폭한 언행을 조심해야 한다.
1970년생, 윗사람에게 조언을 듣고 행동해야 한다.
1982년생, 이성과 지혜를 모아 현상유지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1994년생, 어려움이 겹치니 때를 기다려라.

돼지띠 :
1959년생, 다 그만두고 놀자는 생각이 들겠지만 나중에 후회한다.
1971년생, 사업상 손해를 볼 수 있다.
1983년생, 정당한 행동으로 생각하지 못한 큰 재물을 얻을 수 있다.
1995년생, 뜻밖의 이성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또한 남에게 인정도 받게 된다.

편집국 / 운세제공=드림웍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