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CU, 아트갤러리 편의점 오픈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23 08:25

우리동네 아트갤러리 프로젝트 CU기장연화리바다점 내부 모습. / 사진 = CU

우리동네 아트갤러리 프로젝트 CU기장연화리바다점 내부 모습. / 사진 = CU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CU는 신진작가들과 ‘우리동네 아트갤러리’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우리동네 아트갤러리 프로젝트는 올해 초 BGF리테일이 시작한 ‘청년작가 응원 캠페인’ 2탄으로 기획됐다. 점포 내외부 공간을 청년작가들에게 무료로 제공해 작가들의 창작물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활용하는 프로젝트다.

우리동네 아트갤러리 1호점은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CU올림픽공원점으로 윤세영 작가와 이요한 작가가, 2호점인 CU기장연화리바다점에는 상상주아 작가, 염민아 작가가 참여했다.

CU올림픽공원점은 점포 출입구를 향해 즐겁게 달려오는 고객들의 활기찬 모습을 점포 전면 통유리에 디자인하고, CU기장연화리바다점은 고객들이 동선에 따라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갤러리형으로 구성하는 등 각 점포의 특징을 살렸다.

우리동네 아트갤러리점에서는 청년작가들의 대표작뿐만 아니라 CU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새로 창작한 작품들도 볼 수 있다. 즉석원두커피 머신이 놓인 곳에는 GET커피를 마시며 산책하는 사람을 그린 윤세영 작가의 작품을, 간편식품 쇼케이스에는 CU의 대표상품인 도시락과 샌드위치 등을 일러스트로 그린 이요한 작가의 작품을 디자인하는 식으로 공간에 맞게 작품을 큐레이팅했다.

CU는 우리동네 아트갤러리 2호점인 기장연화리바다점 오픈을 기념해 작품 인증샷을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작품이 담긴 아트 마그넷 또는 헤이루 PB스낵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선화 BGF리테일 디자인팀 과장은 "CU 점포를 활용하여 코로나19로 전시 공간을 잃어버린 청년작가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작가 응원 캠페인을 진행하여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휴식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한강·바다·호수 품은 아파트, 억대 상승 거래…수변 조망권 가치 부각 한강과 바다, 호수 등 수변에 인접한 아파트에서 억대 상승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반포와 부산 해운대 등 주요 지역에서 직전 거래보다 높은 가격에 매매가 이뤄지면서 수변 입지의 희소성과 조망권 가치가 주목받고 있다.◇ 반포·해운대 수변 단지서 억대 상승 거래…희소성 부각2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면적 116㎡는 지난 9월 94억원에 거래됐다. 지난 7월 거래가격인 85억원보다 9억원 높은 금액이다. 한강변 입지에 교통과 교육, 생활편의시설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부산 해운대구 '엘시티' 전용면적 161㎡도 지난 9월 40억5000만원에 매매됐다. 지난 3월 거래가격 30억8000만원보다 9억7 2 셀트리온 ‘옴리클로·앱토즈마’, 美 대형 의료기업과 단독 공급 계약 셀트리온이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의 미국 대형 의료기업 및 유통기업 단독 공급 계약을 잇따라 체결했다. 회사는 보험 환급과 의료기관 공급이 연계된 유통 채널을 확보하고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추가 등재를 마무리해 현지 처방 기반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셀트리온 미국 법인은 현지 대형 의료기업과 옴리클로 프리필드시린지(PFS) 제형 및 앱토즈마 전 제형(정맥주사·피하주사)에 대한 단독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의료기업은 산하에 다수의 대형 병원과 보험사, PBM을 보유하고 있어 보험 환급과 현지 의료기관 공급 3 대림에서 DL이앤씨까지…‘e편한세상·아크로’로 바꾼 주거 기준 [건설 브랜드의 역사⑥] DL이앤씨(옛 대림산업)가 올해 창립 87주년을 맞았다. 1939년 건축자재를 판매하던 작은 상회에서 출발한 대림은 국가 기반시설 건설과 주택 공급을 통해 성장했다. 특히 2000년 아파트 브랜드 'e편한세상'을 선보이며 건설사 이름을 중심으로 형성됐던 주택시장의 경쟁 구도에 변화를 가져왔다.이후 에너지 절감 기술과 가변형 평면, 층간소음 저감 기술을 개발하며 주거 품질 개선에 나섰다. 고급 주거 브랜드 '아크로(ACRO)'로 사업 영역을 넓혔으며, 2021년 DL이앤씨 출범 이후에는 두 브랜드를 중심으로 주택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1939년 부림상회에서 출발…87년 건설 역사 이어온 대림DL이앤씨의 모태는 창업주 고 이재준 명예회장이 1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