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세계푸드, '올반 노르웨이 생연어 간편식' 3종 출시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17 08:26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신세계푸드는 연말 홈파티족을 겨냥해 ‘올반 노르웨이 생연어 간편식’ 3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 = 신세계푸드

사진 = 신세계푸드



12월은 크리스마스 파티와 연말 모임 등 각종 행사에서 연어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연어의 최대 성수기로 꼽힌다. 하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외부 모임을 자제하고 집에서 소규모 홈파티를 즐기는 분위기가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가정에서 샐러드, 스테이크, 초밥, 샌드위치 등 다양한 홈파티 요리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올반 노르웨이 생연어 간편식 3종을 출시하게 됐다.

이번 신제품은 신선한 노르웨이산 생연어를 가정에서 요리해먹는 방식에 따라 필렛, 스테이크용, 회 등으로 손질해 1인 분량씩 소포장한 제품이다. 또한 연어용 마요 소스, 간장, 와사비 등 소스 3종이 별첨돼 있어 취향에 맞게 연어와 곁들여 먹을 수 있다.

‘올반 노르웨이 생연어 필렛’은 고객이 원하는 사이즈로 잘라서 요리하기 편리하도록 신선한 생연어를 두툼하게 썰어낸 제품이다. 얇게 슬라이스해 회나 초밥으로 즐기거나 깍뚝썰어 포케나 회 덮밥으로 먹기 제격이다. ‘올반 노르웨이 생연어 스테이크’는 구웠을 때 더욱 바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도록 껍질을 제거하지 않은 제품으로, 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어 조리로 손쉽게 근사한 연어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수 있다. ‘올반 노르웨이 생연어 회’는 생연어를 횟감용으로 슬라이스해 손질 걱정 없이 바로 포장지만 제거하면 먹을 수 있다.

올반 노르웨이 생연어 간편식 3종은 SSG닷컴을 비롯한 G마켓, 옥션 등 온라인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온라인 주문만으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신선한 노르웨이산 생연어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집에서 연말 홈파티를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고객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연어는 합리적인 가격과 건강한 식재료라는 인식이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 확산되면서 수입량도 꾸준히 늘고 있다. 해양수산부 수산정보포털에 따르면 2014년 9325t이었던 국내 연어 수입량은 지난해 3만 8002t으로 5년 만에 4배 가량 증가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한강·바다·호수 품은 아파트, 억대 상승 거래…수변 조망권 가치 부각 한강과 바다, 호수 등 수변에 인접한 아파트에서 억대 상승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반포와 부산 해운대 등 주요 지역에서 직전 거래보다 높은 가격에 매매가 이뤄지면서 수변 입지의 희소성과 조망권 가치가 주목받고 있다.◇ 반포·해운대 수변 단지서 억대 상승 거래…희소성 부각2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면적 116㎡는 지난 9월 94억원에 거래됐다. 지난 7월 거래가격인 85억원보다 9억원 높은 금액이다. 한강변 입지에 교통과 교육, 생활편의시설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부산 해운대구 '엘시티' 전용면적 161㎡도 지난 9월 40억5000만원에 매매됐다. 지난 3월 거래가격 30억8000만원보다 9억7 2 셀트리온 ‘옴리클로·앱토즈마’, 美 대형 의료기업과 단독 공급 계약 셀트리온이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의 미국 대형 의료기업 및 유통기업 단독 공급 계약을 잇따라 체결했다. 회사는 보험 환급과 의료기관 공급이 연계된 유통 채널을 확보하고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추가 등재를 마무리해 현지 처방 기반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셀트리온 미국 법인은 현지 대형 의료기업과 옴리클로 프리필드시린지(PFS) 제형 및 앱토즈마 전 제형(정맥주사·피하주사)에 대한 단독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의료기업은 산하에 다수의 대형 병원과 보험사, PBM을 보유하고 있어 보험 환급과 현지 의료기관 공급 3 대림에서 DL이앤씨까지…‘e편한세상·아크로’로 바꾼 주거 기준 [건설 브랜드의 역사⑥] DL이앤씨(옛 대림산업)가 올해 창립 87주년을 맞았다. 1939년 건축자재를 판매하던 작은 상회에서 출발한 대림은 국가 기반시설 건설과 주택 공급을 통해 성장했다. 특히 2000년 아파트 브랜드 'e편한세상'을 선보이며 건설사 이름을 중심으로 형성됐던 주택시장의 경쟁 구도에 변화를 가져왔다.이후 에너지 절감 기술과 가변형 평면, 층간소음 저감 기술을 개발하며 주거 품질 개선에 나섰다. 고급 주거 브랜드 '아크로(ACRO)'로 사업 영역을 넓혔으며, 2021년 DL이앤씨 출범 이후에는 두 브랜드를 중심으로 주택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1939년 부림상회에서 출발…87년 건설 역사 이어온 대림DL이앤씨의 모태는 창업주 고 이재준 명예회장이 1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