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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라이프, '보험클리닉' 성과 기반 성장전략 가속화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25 16:54

금융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한 비전 제시
고객 접점 확대 및 서비스 품질 향상 지속

피플라이프는 '보험클리닉'의 상반기 실적을 바탕으로 다각적인 성장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 사진 = 피플라이프

피플라이프는 '보험클리닉'의 상반기 실적을 바탕으로 다각적인 성장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 사진 = 피플라이프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피플라이프는 '보험클리닉'의 상반기 실적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매장 확대와 신규채용, 새로운 영업지원시스템 도입 등 확대와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성장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25일 피플라이프에 따르면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금융소비자들이 능동적으로 자신에게 맞는 서비스를 받기 위해 ‘보험클리닉’을 방문하고 있다. 매장당 월 평균 약 110명, 하루 평균 3~4명의 소비자들이 꾸준히 보험클리닉을 찾았다. 이는 성과로도 연결이 돼 지난 8월 기준 1인당 월평균 계약건수 15건, 초회 보험료가 약 100만원에 이르는 등 괄목할 만한 생산성을 보여주고 있다.

또 매장 확장에 있어서도 올해 상반기 롯데백화점, 스타필드 등 백화점과 대형쇼핑몰에 입점을 시작했으며,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등 주요 대형마트와도 업무협력을 통해 공격적인 매장 오픈을 진행했다. 전국 주요도시에 지점망을 구축해, 현재까지 140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전용상품 출시 등 생산성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공동마케팅도 진행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도 백화점과 국내 3대 대형마트에 균형 있는 입점을 통해 총 200개(누적)의 매장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400개, 2022년까지 총 500개의 전국 지점망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최근 세탁솔루션 전문 기업 코리아런드리와 업무제휴를 통해 콜라보레이션(협업)매장을 시도하는 등 향후 생활밀착형 기업들과 함께하는 콜라보레이션(협업)을 통해 고객들의 변화되는 라이프 패턴에 맞춘 서비스도 구상하고 있다.

피플라이프는 정규직 보험상담매니저의 신규채용 역시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반기에만 170명의 신규채용을 진행한 바 있는 ‘보험클리닉’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신규 일자리 창출에 꾸준하게 기여해왔다. 특히, 지원자들의 평균경쟁률이 약 20:1에 달하는 등 업계의 큰 관심을 보여주고 있으며, 현재 약 270명이 정규직 보험상담매니저로 근무하고 있다. 매장 확대와 조직운영 계획에 따라 올 연말까지 150명 정도의 신규채용을 추가로 진행한다. 입사지원은 상시로 접수 받고 있으며, 채용일정은 월 단위로 진행한다.

매장과 조직의 확장에 따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도 속속 도입, 적용해 나가고 있다. 우선 눈높이가 높아진 금융소비자들에게 보다 심층적인 분석과 자세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프로세스를 도입, 활용할 예정이다. 고객이 전국 어느 매장에서나, 어느 상담매니저를 만나더라도 표준화된 상담과정을 진행하고, 상향평준화 된 수준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고객이 본인의 재무상황을 쉽게 파악하고 효과적인 금융플랜을 세우기 위한 가이드를 제공하기로 했다.

교육프로그램 역시 다양한 시도를 전개하고 있다. 우선 언택트 시대를 맞이해 오프라인 교육에 머물지 않고, 동영상, 교육자료 등 다양한 시청각자료를 제작, 배포하고 있다. 또 상담매니저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제공을 통해 유용한 현장정보와 노하우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도록 하고 있으며, 동기부여를 위해 콘테스트도 실시하고 있다. 신입으로 입사하더라도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한 달간의 집중교육을 통해 업무를 쉽고 빠르게 익혀 실무에 바로 적응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보험클리닉은 보험상담매니저가 고객 위주의 객관적인 보험비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금융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고 새로운 고소득 직업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현학진 피플라이프 회장은 “보험클리닉의 다양화·차별화 전략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 향상 위한 매장 확대와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스템을 적극 도입·운영 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규채용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금융전문가를 적극 양성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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