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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파이낸셜, SME 매출채권 선정산 서비스 퀵에스크로 수수료율 인하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28 09:42

0.015%→0.013%

사진=홈페이지 갈무리

사진=홈페이지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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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네이버파이낸셜이 SME(Small and Medium sized Enterprise) 매출채권 선정산 서비스 퀵에스크로 수수료율을 인하한다.

네이버파이낸셜은 28일부터 SME를 위한 팩토링 금융서비스인 ‘퀵에스크로’의 수수료를 일 0.015% (연 5.475%)에서 일 0.013% (연 4.745%)의 업계 최저 수수료율로 인하한다고 28일 밝혔다.

퀵에스크로는 미래에셋캐피탈과 함께 지난해 4월 처음 선보인 프로그램으로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들의 자금 회전에 도움을 주고자 월 거래액 300만원 이상의 사업자의 매출채권을 매입하여 자금을 80%까지 먼저 정산해주는 서비스다.

퀵에스크로를 이용하면 입점업체 판매자가 상품을 발송한 다음날 바로 판매 대금을 입금 받을 수 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자체 데이터 기반의 FDS (Fraud Detection System) 기술을 도입해 업계 최저 수수료 수준으로 서비스가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수수료는 판매대금 건별로 선정산 기간 동안 부과한다. 100만원 선정산시 일 130원의 저렴한 수수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을 원하는 판매자들은 스마트스토어센터 내 정산관리 카테고리에 매월 2일 노출되는 퀵에스크로 메뉴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애완용품 전문 ‘펫굿샵’을 운영하는 김화중 대표는 “물건을 사입하다보니 선지급이 대다수인데 퀵에스크로를 이용하고 나서 자금이 원활히 융통되어서 매출이 크게 늘었다”며 “금리도 싸고 신용도에도 영향이 없어 다른 사업자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고 밝혔다.

네이버파이낸셜은 판매자들이 쉽게 사업을 시작하고 성장이 필요한 시점에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SME 맞춤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에도 업계에서 가장 빠르게 대금 정산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결제 완료 후 평균 5~6일 안에 정산을 해주는 ‘빠른 정산 서비스’를 올해 안에 도입할 예정이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앞으로도 사업의 가장 중요한 파트너이자 사회 성장의 근간을 이루는 SME와 금융 이용 이력이 없어 적절한 금융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씬파일러(Thin-filer)를 위한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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