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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고 후원 ‘리퀴몰리 레이싱팀’, 2020 KSEF서 준우승 차지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19 10:07

Pro클래스 2위

바로고가 후원하는 레이싱팀 리퀴몰리./사진=바로고

바로고가 후원하는 레이싱팀 리퀴몰리./사진=바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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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바로고가 후원하는 리퀴몰리 레이싱팀이 2020 KSEF(Korea Super Endurance Festival)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는 19일 2020 KSEF(Korea Super Endurance Festival) 내구레이스 경기에서 바로고가 후원하는 ‘리퀴몰리(LIQUI MOLY)레이싱팀’이 Pro 클래스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KSEF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사이클 이벤트 대회로, 2~4명의 라이더가 팀을 이뤄 6시간 동안 서킷을 쉬지 않고 주행해 가장 많은 랩을 기록한 팀에게 우승컵이 돌아가는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한다.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20 KSEF에는 총 83개 팀, 224명의 선수와 200여 명의 스텝이 참여했다. 이 중 바로고가 후원하는 리퀴몰리 레이싱팀은 6시간 동안 221랩을 기록, Pro클래스 2위에 올랐다.

황준철 리퀴몰리 레이싱팀 단장은 “선수와 스텝 등 팀원 전체의 팀워크가 중요한 내구레이스에서 준우승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많은 라이더들이 안전하게 모터사이클을 즐길 수 있는 서킷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많은 기업의 관심이 필요하다. 이런 관점에서 바로고의 후원과 관심은 매우 큰 힘이 됐다. 앞으로도 건전한 모터스포츠 문화 발전에 도움이 되는 팀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바로고 관계자는 “바로고가 후원한 리퀴몰리 레이싱팀이 KSEF Pro 클래스 2위라는 좋은 성과를 내게 돼 뜻깊다.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해준 리퀴몰리 레이싱팀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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