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U+AR에서 가장 많이 즐겨본 콘텐츠는?…청하·장도연·뽀로로·펭수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31 11:31

아이돌, 예능, 게임, 키즈 등 7가지 장르 통해 총 2200편 콘텐츠 제공
6개월만에 U+AR 콘테츠 누적 시청 건수 103% 증가

LG유플러스의 U+AR을 통해 청하와 함께 안무연습을 할 수 있다/사진=LG유플러스 공식 블로그 캡처

LG유플러스의 U+AR을 통해 청하와 함께 안무연습을 할 수 있다/사진=LG유플러스 공식 블로그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가 AR 미디어 플랫폼 ‘U+AR’ 애플리케이션의 누적 시청건수가 지난해 12월 말 대비 올해 6월 말 103%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U+AR은 작년 4월 출시한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 플랫폼이다. 가상의 인물 또는 캐릭터가 눈앞에서 보듯 3D로 나타나며 자유롭게 360도 회전이 가능하다.

현재 LG유플러스는 U+AR을 통해 총 2200편의 AR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돌 △예능 △SNS스타 △게임 △스포츠 스타 △키즈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선보였다. 그 중 아이돌 콘텐츠는 1021편에 달하며, 개그 394편, 멸종동물·캐릭터 등 키즈 콘텐츠 220편 등 콘텐츠 확산을 통한 생태계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LG유플러스가 2020년 상반기 U+AR 콘텐츠 시청 건수를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즐겨본 콘텐츠 중 아이돌 장르는 청하, 예능은 장도연, 키즈는 뽀로로인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2200여편을 육박하는 아이돌 장르에서 1위를 차지한 콘텐츠는 ‘벌써 12시 나만의 안무쌤 청하’다. 지난해 U+5G 광고에서도 활용된 콘텐츠로 알려져 있다. 2위는 ‘AOA 설현 심쿵해 2배속’, 3위는 ‘오늘부터 우리는 여자친구 유주’가 차지했다.

예능은 개그우먼 장도연이 상위 10위 중 4개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청하의 ‘벌써 12시’ 안무를 선보이는 ‘춤선생 홍현희’와 추억의 레트로 댄스를 즐길 수 있는 ‘김종민의 복고댄스 디스코춤’이 그 뒤를 이었다.

SNS스타 1위는 상위 10개 콘텐츠 중 7개를 차지한 펭수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2월 EBS와 제휴를 통해 EBS 캐릭터에서 100만 유튜브로 급부상한 펭수의 AR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가장 인기가 많은 콘텐츠는 성별에 따른 큰절 인사방법을 알려주는 ‘펭수의 큰 절’이었다.

키즈 콘텐츠도 어린이들의 대통령 뽀로로, 콩순이 순으로 호응이 높았다. 각 캐릭터들이 주제곡을 부르는 ‘뽀로로 바나나차차’의 경우 1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LG유플러스는 가상의 대상과 현실세계를 결합시켜 함께 사진을 찍고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AR의 특징과 호기심이 많고 활발한 활동을 즐기는 유·아동의 특성이 맞물린 것으로 분석했다.

게임 장르에서는 꽃이 달린 풍선을 터뜨리며 최대한 높은 점수를 획득하는 ‘봄꽃팡팡’이 가장 인기가 높았다. 폭탄풍선을 터뜨릴 때까지 게임이 지속되며, 최대한 높은 점수를 얻는 게임이다. 양방향 게임 콘탠츠는 아니지만 많은 고객이 댓글을 통해 서로의 점수를 공유하며 자신의 점수를 평가하고 있다.

스포츠 스타 장르는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레이양 △체조요정 손연재 △요가여신 황아영 순이었다. 트로트 장르는 △트로트 여신 조정민 △트로트 퀸 장윤정 △트로트계 세젤예(세상에서 제일 예쁜) 설하윤 순으로 인기가 많았다.

U+AR은 8월 23일까지 ‘AR 언택트 콘서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 내 ‘AR 언택트 콘서트’ 테마의 콘텐츠를 시청하면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LG 휘센 제습기 등을 증정한다.

박재규 LG유플러스 AR서비스팀장은 “5G 확산에 따라 AR과 VR 등 새로운 형식의 실감형 콘텐츠 소비가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직접 만나기 힘든 연예인, 캐릭터 등과 함께 사진찍고 영상을 찍으며 잠시나마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존재감 키우는 SK 3세들 SK그룹 창업주의 장손 최영근씨가 SK에 복귀하면서 SK(家) 3세들의 경영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19일 재계에 따르면 영근씨는 작년 9월부터 그룹 지주회사인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최종건 SK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 그룹 역사와 관련된 자산을 바탕으로 전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직책으로 알려졌다. 교육 공간으로 사용되던 선혜원은 10년 만에 재개방된 작년 10월 첫 전시를 개시한 바 있다. 최팀장은 미국 파슨스디자인학교를 졸업하고 패션 브랜드 베라 왕에서 인턴을 거친 경력이 있다. 최영근 팀장은 2014년부터 삼촌인 최창원 부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SK디스커버리와 SK디앤디에서 2 JTBC, 디폴트 직전까지 'BBB'…재점화된 신용평가 적시성 논란 JTBC(대표이사 전진배)가 지난 12일 206억 원 규모 유동화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며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졌다. 디폴트 발생 직전까지도 투자적격등급(BBB)이 유지됐다는 점에서 신용평가의 적시성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JTBC의 디폴트 사태를 기점으로 계열사인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고 중앙일보는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추진 중이다.문제는 위험 신호가 누적되는 과정에서도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투자적격등급이 유지됐다는 점이다. 지난 4월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에 이어 투자적격등급 채권의 '조기 부실화'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이유 3 기폭제 필요한 컴투스, 대형 MMO '제우스'에 쏠린 눈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프로야구 시리즈 등 대표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흑자 기조 안착에 성공했다. 전통적인 비수기인 1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이익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프로야구 시즌이 본격화된 2분기에도 완연한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그러나 이 같은 이익 체력 회복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오히려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는 등 괴리를 보인다. 시장에서는 외형(탑라인) 자체를 폭발적으로 키워낼 강력한 '한 방'을 요구하는 모양새다. 컴투스가 하반기 출시 예정인 대형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이유다.넥슨 출신 김대훤 사단 야심작 ‘제우스’19일 컴투스에 따르면 오는 3분기 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