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쌍용건설, 안성 공도서 1700가구 아파트 수주…전체 가구 일반분양 예고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27 13:45

상반기 9개 단지 총 3600가구 일반분양 100% 분양마감 저력
주택사업 정상궤도 올라 더 플래티넘 공급확대 기대

쌍용 더 플래티넘 안성(가칭) 투시도 / 사진=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안성(가칭) 투시도 / 사진=쌍용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쌍용건설이 수도권에서 ‘더 플래티넘(The PLATINUM)’ 브랜드 론칭 후 2년만에 단일 단지 중 최대 물량이 공급될 아파트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쌍용건설(대표이사 회장 김석준)은 최근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에서 1700가구 규모, 공사비 약 2900억원 규모의 아파트 신축공사를 단독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승두리 73 일대에 조성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지하 2층~지상 35층 아파트 14개동에 전용면적 59~139㎡ 1,696가구가 들어선다. 모든 가구가 일반분양될 계획으로, 쌍용건설이 지난 2018년 ‘더 플래티넘’ 브랜드 론칭 후 최근 2년간 공급한 아파트 중 단일 단지 기준 일반분양 가구수가 가장 많다.

쌍용건설은 최근 공급한 일반분양이 1순위청약에서 모두 잇따라 100% 마감한 결과가 이번 수주에 큰 힘이 됐다고 분석한다.

쌍용건설은 올해 ▶서울 중구에서 오피스텔 576실(이하 일반분양, 576실)을 공급을 시작으로, ▶수원 오목천동 재개발 930가구(713가구) ▶송파 잠실동 오피스텔 192실(192실) ▶부산 해운대 주상복합 171가구(171가구) ▶대구 범어동 주상복합 292가구(292가구) ▶부산 거제동 지역주택조합 482가구(130가구) ▶서울 종로 구기동 테라스하우스 52가구(52가구) ▶인천 주안3구역 재개발 2,054가구(1,327가구) ▶경기 광주 초월 지역주택조합 873가구(147가구) 등 총 9개 단지 5,622가구, 일반분양 3,600가구에 달하는 아파트와 주상복합, 오피스텔으로 ‘더 플래티넘’을 공급해 모두 100% 청약마감을 이뤄냈다.

특히 올해 전국 평균 청약경쟁률 상위 2위와 3위에 오른 부산시 해운대에서 지난 3월 공급된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는 평균 226.45대 1, 6월 부산 연제구에서 분양한 ‘쌍용 더 플래티넘 거제아시아드’는 평균 230.7대 1로 마감되며 부산 평균 청약경쟁률 최고기록을 갈아치웠다.

앞서 올 2월 공급한 ‘쌍용 더 플래티넘 서울역’은 계약 시작 일주일만에 100% 계약률을 기록했고, 같은 달 28일 공급한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은 최고 경쟁률 31.83대 1로 전 타입 1순위 마감했다.

이 밖에 4월 ‘쌍용 더 플래티넘 범어’는 최고 29대 1, 6월 ‘쌍용 더 플래티넘 종로 구기동’은 최고 24.9대 1, 7월 ‘쌍용 더 플래티넘 광주’는 지역 내 민간 분양 최고 경쟁률인 최고 20대 1로 마감됐다.

쌍용건설은 더 플래티넘의 인기를 바탕으로 하반기 진행할 안성 공도 일반분양도 100% 분양마감을 기대하고 있다. 평택과 안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에 자리한 ‘더 플래티넘’ 대단지 아파트는 안성 공도를 대표할 랜드마크가 될 것이란 예상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최근 진행한 일반분양이 모두 100%로 분양마감되며 주택사업 정상화 토대를 마련한 만큼 향후 더 플래티넘으로 주택공급을 확대하고 브랜드 가치도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성 공도에 들어설 쌍용 더 플래티넘 아파트는 오는 10월 착공할 계획이다. 공사기간은 36개월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CJ제일제당, 뉴욕서 ‘jari’ 론칭… 美 시장 공략 CJ제일제당이 뉴욕에서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jari(자리)’를 론칭하며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CJ제일제당은 미국 뉴욕에서 ‘jari’ 론칭 행사를 열고 프리미엄 K-증류주 3종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미식 트렌드를 선도하는 뉴욕을 거점으로 K-푸드에 이어 K-증류주의 글로벌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한국 식문화의 새로운 가치를 알리기 위한 행보다.현지시간 22일 뉴욕 맨해튼 모던 한식 레스토랑 ‘무노(Moono)’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jari’의 브랜드 소개와 제품 공개, K-푸드 페어링 다이닝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그레고리 옙 CJ제일제당 라이프스타일 식품사업부문 대표를 비롯한 회사 관계자와 현지 F&B· 2 쿠팡, 국감 앞두고 ‘보안·물류센터 화재’ 잇단 수습책…리스크 관리 총력 2026년 국정감사가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상임위원회가 증인 채택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감을 앞두고 쿠팡도 지난해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지난 7월 물류센터 화재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수습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국감에서 관련 사안이 도마 위에 오를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주요 리스크 관리에 나선 모습이다.22일 정치권에 따르면 최근 국회 상임위원회는 국정감사를 앞두고 증인 채택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는 홈플러스 기업회생 논란과 관련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했고, 배달 수수료 문제와 관련해서는 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의 소환을 예고했다. 중소벤처 3 HLB, 담관암 신약 ‘이름표’ 붙었다…FDA 문턱 넘을까 에이치엘비(HLB)가 담관암 신약 후보물질의 공식 제품명을 확보하며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앞서 간암 신약 후보물질 ‘리보세라닙’이 제조 시설 문제로 FDA 문턱을 넘지 못했던 HLB로서는 이번 담관암 신약이 글로벌 신약 개발사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할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리픽투’ 상표명 확보…최종 품목허가 기대 ‘↑’22일 업계에 따르면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개발 중인 경구용 표적항암제 ‘리라푸그라티닙’의 미국 제품명 ‘LYRFIGTU(리픽투)’가 FDA로부터 조건부 수용됐다.이번 상표명 수용은 FDA의 의약품 고유명칭 가이드라인에 따라 진행된 사전 검토 절차의 일환이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