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온 LED 페이스 패치'는 108개의 LED 광원이 피부에 밀착해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전달한다. 40g의 가벼운 무게는 착용 중 피부 처짐을 방지한다. 자유자재로 휘어지는 패치는 피부와 LED 광원(근적외선·레드·옐로우·그린)의 거리를 0.8㎜로 줄여 피부 탄력과 톤을 집중 관리한다.
또 메이크온 LED 넥 패치는 198개의 LED 광원(근적외선·레드·옐로우)을 목과 팔 등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통해 피부 보습·탄력·탄성·광채·유효 성분 흡수 촉진에 대한 개선을 확인했다. IEC 62471(광생물학적 안전성 실험) 국제규격 인증을 받은 LED를 적용해 예민한 눈가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메이크온 LED 패치(페이스& 넥)는 아모레퍼시픽몰(온라인) 및 전국 백화점의 아모레퍼시픽·설화수·헤라·프리메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