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외국인은 국고채 1,887억 순매수, 통안채 10억 순매도

[한국금융신문 이지훈 기자] 외국인은 채권시장에서 1일 국고채 1,887억원을 매수했으며 통안채는 1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채시장에서 국고20-4(30년6월) 1,378억원, 국고15-2(25년6월) 800억원, 국고20-2(50년3월) 782억원, 국고20-3(23년6월) 745억원, 국고16-4(21년9월) 601억원, 국고18-1(23년3월) 300억원, 국고7-3(27년3월) 156억원, 국고10-7(30년12월) 150억원 등 총 4,997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16-10(22년3월) 940억원, 국고16-4(21년9월) 420억원, 국고18-9(21년12월) 300억원, 국고14-5(24년9월) 285억원, 국고11-3(21년6월) 220억원, 국고18-3(21년6월)과 국고17-6(20년12월) 각각 200억원, 국고18-1(23년3월) 135억원 등 총 3,109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시장에서 외국인은 매수없이 21년12월물 10억원을 매도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선 국고3년 선물 4,903계약과 10년 선물 3,596계약을 순매도했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