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브로드밴드, '극복 코로나'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 확대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10 10:39 최종수정 : 2020-06-10 10:47

지역 골목상권 식자재 구입, 방역 관계자 식사 대접 등
소상공인, 주민 등과 직접 소통하는 형태 프로그램 다각화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SK브로드밴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을 돕기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을 확대 편성하겠다고 10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 지역채널 한빛방송(광명·시흥·안산)은 지역 골목상권에서 식자재를 구입해 코로나19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저소득층 어르신·청소년·노동자, 방역 관계자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따뜻한 밥 한 끼’를 6월말 선보인다.

서울방송(강북·강서·광진·노원·도봉·동대문·서대문·성동·종로·중구)도 시청자 사연을 소개하고 소상공인 물품을 전달하는 ‘힘내라 서울’, 기남방송(안성·용인·이천·평택)은 전통시장을 집중 부각시키는 ‘온마켓’(OnMarket)을 7월초 편성한다.

SK브로드밴드는 이들 새 프로그램으로 소상공인·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동시에 현재 방송중인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그램들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서울방송은 올해 2월부터 ‘디스 이즈 서울’(This is Seoul)을 방송 중이다. 서울의 숨은 볼거리와 먹거리를 외국인의 시선으로 소개해 관광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수원방송의 ‘감성다큐 길’은 수원과 화성, 오산의 노포를 찾아 소시민의 시각으로 지역 음식과 문화를 바라본다.

(위) SK브로드밴드 지역채널 서울 방송의 디스 이즈 서울 (아래) SK브로드밴드 지역채널 대구방송의 나는 신입이다/사진=SK브로드밴드

(위) SK브로드밴드 지역채널 서울 방송의 디스 이즈 서울 (아래) SK브로드밴드 지역채널 대구방송의 나는 신입이다/사진=SK브로드밴드

중부방송(세종·아산·천안)의 ‘시장 한 끼’는 재료 구입과 요리를 함께 체험하며 전통시장의 효용가치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대구방송(남구·서구·중구·달서구)은 경기 침체로 힘겨운 중소기업과 청년층을 위해 MC가 하루 동안 기업 업무를 체험하고 소회를 듣는 ‘나는 신입이다’를 통해 일자리 창출을 강조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앞으로도 서울·부산·인천·대구·세종·경기·충남·전북 등 전국 23개 권역에서 지역경제를 돕고 사회적 가치를 강조하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내놓겠다는 방침이다.

고영호 SK브로드밴드 CATV사업본부장은 “지역 밀착형 콘텐츠를 통해 장기화 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분위기와 생활경제 회복을 응원하고 지역별 명소,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을 순차적으로 조명해 나갈 예정”이라며 “지역경제가 다시 힘을 얻을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현대제철, 2Q 영업익 전년比 43% 감소…봉형강 판매량 증가 현대제철이 3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봉형강 중심 판매량 증가와 주요 제품 가격 상승 영향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감소했다.현대제철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577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6조107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3.2% 줄었고, 당기순이익도 12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6% 감소했다.다만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6.4% 늘었고, 영업이익은 157억 원에서 577억 원으로 확대됐으며, 당기순이익은 393억 원 적자에서 121억 원 흑자로 돌아섰다.박홍 현대제철 재무관리실장(상 2 LG전자, 태국 2위 빨래방 프랜차이즈에 세탁기·건조기 공급 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가 최근 태국 2위 빨래방 프랜차이즈 기업 ‘트렌디 워시(Trendy Wash)’가 운영하는 630개 매장에 상업용 세탁기와 건조기 공급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문을 여는 400여 개 매장에도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북미·유럽에 이어 아시아 지역에도 상업용 세탁가전 공급을 확대하는 것으로 기업긴거래(B2B) 사업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LG전자는 태국뿐 아니라 필리핀에서도 ‘ELS’, ‘빅 워시(Big Wash)’, ‘익스프레스 클린(Express Clean)’ 등 주요 상업용 세탁가전 유통 채널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현지 사업 기반을 넓히고 있다.동남아시아는 고온·다습한 기후와 빠른 도시화로 상업용 세탁가전 수 3 두산-SK, SK실트론 몸값 낮춘 대신 ‘초과이익 공유’ 조건 걸었다 두산이 SK실트론을 2조3000억 원에 인수하면서 매매대금과 별도로 SK에 추가 대금을 줄 수 있는 조항을 계약에 넣었다.SK실트론이 정해진 기준 이상 이익을 내면 그 중 일정 부분을 SK 측에 지급해야 한다는 '언 아웃(Earn-out)' 조항이다. 한때 시장에서 6조 원 안팎까지 거론되던 기업을 두산이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사들였나 싶었는데, 이 조항 때문에 딜이 이뤄진 것으로 업계는 관측하고 있다.다만 최근 3년간 SK실트론 실적이 내리막을 걷고 있어, 두산이 실제로 이 돈을 SK에 지급할 가능성은 낮다는 계산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SK실트론, 두산에게 필요했던 '반도체 밸류체인' 마지막 퍼즐SK실트론은 1983년 설립된 국내 유일 반도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