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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체인지업 법인 체크카드 출시 "해외결제, 수수료 NO!"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10 10:17

체인지업 법인 체크카드 출시 / 사진= 신한은행

체인지업 법인 체크카드 출시 / 사진=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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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은 신한카드 및 마스터카드와 제휴를 통해 해외이용수수료 없이 외화(USD)로 해외결제가 가능한 '체인지업 법인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체인지업 법인 체크카드는 원화계좌는 물론 외화계좌를 동시에 연결해 국내 사용액은 원화계좌에서 해외 사용액은 외화계좌에서 각각 인출된다.

기존에 개인만 사용 가능했던 체인지업 체크카드를 법인(개인사업자 포함)으로 대상 범위를 확대해 출시했다.

체인지업 법인 체크카드는 온/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고 마스터카드 해외가맹점에서 국제브랜드사수수료(1%)와 해외서비스수수료(0.2%)가 면제된다. 미국 달러 외 다른 통화로 결제시 통화별 환율을 적용해 외화계좌에서 미국 달러로 결제된다.

또 현찰 대비 유리한 환율로 미리 외화계좌에 입금한 미국 달러로 결제가 이루어져 환율 리스크를 최소화 할 수 있다.

해외온라인 결제와 직원들의 해외 출장이 많은 기업들에게 유익한 상품이라고 신한은행 측은 설명했다.

전국 신한은행 영업점에서 발급 가능하며, 국내가맹점 이용 시 이용금액의 0.3%가 법인포인트로 적립돼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업 고객이 체인지업 법인 체크카드를 이용하면 환율변동과 수수료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을 위한 다양한 외환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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