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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사내 소통 플랫폼 ‘올리브라운지’ 신설..”양방향 소통 강화”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09 10:28

사진 = CJ올리브영

사진 = CJ올리브영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CJ올리브영이 ‘온택트(On-tact)’ 시대에 발맞춰 창의적인 조직 문화 혁신에 나선다.

CJ올리브영은 사내 구성원 간 소통을 위한 모바일 플랫폼 ‘올리브라운지’를 개설했다고 9일 밝혔다.

‘올리브라운지’는 사원부터 임원까지 CJ올리브영의 모든 구성원이 자유롭게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양방향 사내 소통 채널이다.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구성원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마련해 창의적인 조직 문화를 강화하고자 신설했다.

특히 ‘올리브라운지’는 ‘소통’과 ‘공유’를 핵심 키워드로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한 것이 특징이다. 구성원들이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유사한 기능을 구현해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리고 댓글 등을 통해 의견을 나눌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앱(APP)으로 제작돼 PC 사용이 다소 불편했던 매장 직원들도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개인 모바일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접속할 수 있는 만큼, 각지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본사 근무자 간 협업을 더욱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올리브라운지’에는 그간 산발적으로 운영됐던 사내 게시판과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교육 센터 등을 통합해 유용한 콘텐츠들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CJ올리브영은 ‘올리브라운지’를 통해 사내 소통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업무 혁신도 적극 도모할 계획이다. 지난 2018년부터 시행 중인 사내 공모 제도 ‘레볼루션’의 아이디어 제안 게시판도 ‘올리브라운지’에서 통합 운영하며 구성원들의 의견을 빠르게 수렴할 예정이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최근 ‘언택트(Un-tact)’를 넘어 온라인을 통한 연결을 뜻하는 ‘온택트(On-tact)’ 생활 방식이 널리 자리잡고 있는 만큼, 모바일 기반 사내 소통 플랫폼으로 유연하고 창의적인 조직 문화의 강점을 더욱 잘 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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