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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코로나19 동향과 해외시각 - 국제금융센터

장태민

기사입력 : 2020-05-26 08:13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동향>

 WHO집계기준(5.14일),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5,204,508명(전일대비 +101,502명), 사망자 수는 337,687명(전일대비 +4,286명)
- 확진/사망자:(美) 1,568,448명/94,011명(西) 235,290명/28,678명(伊) 229,327명/32,735명(英)257,158명/36,675명
<각국의 대처>

 (미국) 정부, 14일 이내 브라질 체류 외국인 입국 금지. 5.28일부터 적용할 예정
- 다만, 교역 등에는 적용하지 않으며 기존과 같이 양국간 무역거래는 정상적으로 진행
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 닝지저 부위원장, 24일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기자회견에서 "모든 가정이 비상상황에 대비해 집에 구급약품 등 의료보호장비를
갖춰야 한다"고 언급
- 인민은행(PBOC) 정저우 분행장, 코로나19로 중국 내 은행 개혁이 늦어질 경우 은행발 금융위험이 확대될 가능성을 언급
 (일본) 정부, 사업규모 100조엔 이상의 2차 추경예산안을 5.27일 내각에서 결정할 예정(4월 1차 추경 약117조엔)
- 외무장관, 전세계 국가 및 지역을 대상으로 한 입국규제 기한을 5월말에서 1개월 정도 연장할 방침 표명
 (EU) EU집행위, 80억 유로 오스트리아 기업지원계획 승인(직접보조금 형태, 기업당 최대 9천억 유로)
 (포르투갈) 정부, 1.5m 간격유지 조건으로 해변을 개방했으나 인파 급증으로 고충
 (덴마크) 국립연구소, 표본조사 결과 전체 국민의 0.5~1.8% 감염 추정
 (노르웨이) 중앙은행 총재, 통화정책은 아직 완화 여력이 있으나 재정지출은 3% 기준치를 초과(매년 오일머니의 3%를 상한선으로 연간 예산에 편성)
 (노르웨이) 의회는 5.12일 전력, 탄소세, 부가가치세 인하 등 서민 조세부담 완화를 위한 과세개편 법안을 최종 승인
 (아이슬란드) 입국시 코로나19 음성증명서를 지참할 경우 자가격리 면제
 (핀란드)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기업들에게 1~3월분 부가가치세 환급 방안 발표. 환급은 추후 세무국에 상환이 필요하고 상환마감일부터 3%의 이자율 적용
 (독일) 코로나19 통제완화 후 독일 교회서 100여명 집단감염
- 연방고용청, 임금지원 프로그램(Kurzarbeit) 비용이 연말까지 300억 유로 정도 소요될 것으로 추정. 현재까지 25억 유로 지원
 (이탈리아) 다음 단계의 비상조치 완화 속도는 지역별로 차별화할 방침. 일부 북부지역은 이동제한 완화에서 일시 제외
 (네덜란드) 정부, 독일과 프랑스 등이 제안하는 5천억유로 규모의 유로존 지원방안에 대해 보조금이나 장려금이 아닌 대출 방식을 주장
 (영국) 영국 재무부, Rolls-Royce Holdings, Ovo, Virgin Atlantic Airways 등 주요 기업들을 구제할 계획. 세부사항은 미발표(FT 보도)
- 영국 해외 입국자, 14일 자가격리 의무화. 6.8일부터 시행 예정
- 존슨 총리, 6.1일부터 일부 학교 개교 추진
 (러시아) 정부, 자녀가 있는 가족에 대한 지원을 위해 예비기금 2,222억루블을 재무부에 할당
- 모스크바 주지사, TV 인터뷰를 통해서 레스토랑, 카페 등의 객장이 곧 문을 열 수 있을 것임을 시사
- 3~6백만 모스크바 시민을 상대로 하는 세계 최대 규모인 코로나19 항체에 대한 테스트를 실시
 (호주) 정부, 기업주들이 지원대상 종업원을 부풀려 신고하여 고용유지를 위한 자금지원액이 600억호주달러(700억호주달러→1,300억호주달러) 과대산정된 것으로 추산
 (싱가포르) 헹스위킷 부총리, 사회 복지 부문을 지원하기 위한 추가 예산안 발표 예정
 (말레이사아) 총리, 회의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으로 14일간 자가격리
- 보건부, 22~24일 3개(Sepang/Semenyih/Bukit Jalil) 출입국 관리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
 (태국) 태국 관광 부문 수입은 금년 1.7조바트 감소할 전망
 (인도네시아) 발리, 방문객들에게 코로나19 음성 판정 확인서 요구할 것
 (인도) 신규 확진자 수가 6,767명을 기록하며 4일 연속 일일 증가폭 최대치 경신
- 5.25일부터 국내선 항공편을 재개했으며 공항별로 평균 25개의 항공편 운영
 (이스라엘) 정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재정지원패키지에 NIS140억($39억)을 추가
- 지원자금은 인프라개발과 무급 휴가 복귀 자금 등으로 사용예정
 (멕시코) BBVA, 최악의 경우 금년 경제가 12% 위축되며 1640만명이 추가로 소득빈곤 (income poverty), 1,800만명은 극도의(extreme) 소득빈곤에 직면할 전망
- 대통령, 코로나19로 백만개의 고용이 사라질 수 있으나 200만개의 신규고용 창출할 것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대한 봉쇄령을 6.7일까지 연장하고 이동 통제
 (남아공) 6.1일부터 국가비상경보가 레벨4에서 레벨1로 낮아지면서 산업 대부분이 영업재개(reopen)에 나설 전망. 약 800만명의 근로자들도 다시 일터로 복귀할 예정


<해외시각>


프랑스 예상부 장관, 코로나19 충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부의 공유를 강조하는 드골주의 경제 정책을 부활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Bloomberg)
 호주 모나시대학 연구센터, 구충제로 활용되는 이버멕틴(Ivermectin)이 체내 바이러스양을 감소시키는 등 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언급. 미국 및 방글라데시
연구팀들도 이버멕틴을 임상실험에 활용하면서 비슷한 결과물 도출(Newsmax Health)
 미 FDA 국장, 메모리얼데이(Memorial Day) 연휴를 앞두고 국민들 스스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 더불어, 바이러스가 아직
진정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연휴에 인파가 몰리는 장소 등은 피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엄격하게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CNN)
 중국 전인대의 주요 쟁점으로 기업 대상 세금 및 수수료 인하, 보건복지 지출 및 인프라 투자 확대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中 재정적자는 작년 GDP 대비 5.0%에서
금년 8.1%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 특히 재정 조달을 위해 특별국채 발행 등이 병행될 전망(HSBC)
 최근 논의되는 유로존 코로나19 회복기금 조성(5천억유로)은 EU 27개국의 만장일치 합의가 필요하며 2021년 이전에 개시되기는 어려울 소지. Baseline 시나리오
하에서는 해당 펀드를 통해 이탈리아와 스페인이 각각 850억, 650억유로를 분배받을 것으로 전망(Goldman Sachs)
 백악관 경제보좌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미 실업률이 5-6월에 20%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확산을 방지하지 못할 경우 대선을 치르는 11월에도 두 자릿수의
실업률을 경험할 수도 있다고 언급(CNN)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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