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H, 다음 달 8일까지 '2020 LH 소셜벤처 지원사업' 참여팀 공모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25 10:47 최종수정 : 2020-05-26 08:52

LH, 다음 달 8일까지 '2020 LH 소셜벤처 지원사업' 참여팀 공모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소셜벤처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 달 8일까지 ‘2020년 LH 소셜벤처 지원사업’ 참여팀을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LH 소셜벤처 지원사업’은 청년자립, 일자리 창출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소셜벤처*와 지속가능한 파트너십을 맺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으로, LH는 지난 5년간 96개 소셜벤처를 발굴해 지원했다. 올해는 창업지원 분야(Start-up) 20팀과 성장지원 분야(Scale-up) 15팀 등 총 35팀을 선정한다. 창업지원 분야는 소셜벤처 사업 아이템이 있음에도 자금이나 전문 지식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창업자 및 3년 미만 신규창업자(만19세~39세)가 대상이며, 최종 선정된 20팀에게는 1년차 1천만원 지원 및 승급심사를 거쳐 최대 2년간 4천만원의 창업지원 자금을 지원한다.

성장지원 분야는 도시재생, 주거복지 등 LH 업무와 관련된 소셜벤처 및 사회적 경제 조직의 공익적인 신규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올해는 대상을 확대해 총 15팀에게 1년간 최대 7천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제공해 혁신적인 프로젝트 발굴 기회를 제공한다. LH는 소셜벤처가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고 사업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금 외에도 컨설팅·코칭·네트워킹 등 전문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지원사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후속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LH와 소셜벤처가 지속가능한 파트너십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응모를 원하는 팀은 LH 소셜벤처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응모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팀은 7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정나리 LH 사회공헌단장은 “코로나19 위기에도 소셜벤처 창업가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사회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지속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먹어보고, 뛰어보고, 그려보고”…식품업계, ‘참여형 마케팅’ 봇물 식품업계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 체험단부터 러닝 행사, 가족 프로그램, 어린이 그림잔치까지 제품을 일방적으로 알리는 대신 소비자의 일상과 접점을 넓히는 방식이다. 브랜드 경험을 통해 소비자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제품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끌어내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체험 통해 브랜드 이미지 각인25일 업계에 따르면 정식품은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소비자가 제품을 일상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그린비아 당 케어 테이스터’ 체험단을 운영했다. 단순 제품 후기를 남기는 방식에서 벗어나 제품을 섭취하며 당 관리 습관을 실천하고 이를 공유하는 2 코레일, AI로 철도 장애 징후 미리 잡는다…독일 DB와 기술협력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독일 철도기업과 손잡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철도 전기설비 유지보수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코레일은 23일 오전(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독일철도공사(DB) 산하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DB시스템테크닉(DBST)과 '철도 전기분야 유지보수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배태기 코레일 전기계획처장과 크리스토프 키르싱어 DBST 대표이사, 라스 뮐러 DBST 기술본부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인공지능(AI) 기반 예측기반유지보수(PdM) 등 첨단 점검·정비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정기 기술교류회, 맞춤형 교육과 현장 견학 등을 추진한다.PdM은 설비 장애가 3 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 UIC 지속가능대상 수상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의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국제철도연맹(UIC) 지속가능대상에서 수상했다.코레일은 2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UIC ‘2026 지속가능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교통수단 전환(Modal Shift)’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UIC는 83개국 217개 기관이 회원으로 활동하는 국제 철도기구로, 매년 철도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는 8개 부문에서 27개 프로젝트가 경쟁했다.코레일은 지난해 UIC ‘안전인증’ 획득과 ‘관광친화상’ 수상에 이어 올해 지속가능대상에서도 성과를 거뒀다.심사위원단은 승용차 중심의 관광 수요를 철도로 전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