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10개 브랜드 새단장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25 10:38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지하 2층에 있는 톰그레이하운드, 메종키츠네 등 10여개 컨템포러리 브랜드 매장이 26일 새단장하고 문을 연다. / 사진 =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지하 2층에 있는 톰그레이하운드, 메종키츠네 등 10여개 컨템포러리 브랜드 매장이 26일 새단장하고 문을 연다. / 사진 = 현대백화점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현대백화점이 오는 26일 압구정본점 지하 2층 10여개 컨템포러리 브랜드 매장을 새단장하고 문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한섬에서 운영하는 수입의류 전문 편집숍 ‘톰그레이하운드’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해 20~30대 젊은 층에게 해외 직구로 입소문 난 수입 브랜드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대표적인 브랜드는 북유럽 감성 브랜드 ‘토템(TOTEME)’, ‘가니(GANNI)’ 등이다. 또한 새단장 오픈을 기념해 디자이너 브랜드 ‘뮤베일(MUVEIL)’과 협업해 ‘그랜마참 10주년 아카이브 컬렉션’ 전시도 진행한다.

영캐주얼 편집숍 ‘더한섬하우스라이브’는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이는 편집숍의 특징을 살리면서 시스템·오즈세컨·SJSJ·SJYP 등의 브랜드 제품을 최신 트렌드에 맞춰 한 공간에 혼합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시스템 아우터, 오즈세컨 스커트, SJSJ 블라우스 등으로 스타일을 연출해 고객에게 제안하는 식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컨템포러리 편집숍 ‘비이커(Beaker)’는 매장 안에 마련된 팝업존에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협업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는 재미있는 컬러 조합과 참신한 콘셉트로 유명한 ‘바이에딧(By Edit)’과 협업한 ‘샐러드 에디션(Salad Edition)’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또한 메종키츠네·A.P.C(아페쎄)·마쥬·MSGM·랄프로렌·위켄드 막스마라 등 수입 컨템포러리 브랜드도 새단장 오픈한다. 마쥬, 산드로는 2020년 여름 컬렉션을 압구정본점에서 먼저 선보이고, 메종키츠네는 신규 오픈을 기념해 봄여름 신상품 ‘칠랙스 폭스’ 컬렉션을 선보인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컨템포러리 브랜드 새단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현대백화점카드로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구매 금액대(30만·60만·100만원)별 5%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같은 기간 현대백화점카드로 1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6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브랜드별로 한정판 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새단장 오픈을 통해 해외직구템으로 유명한 브랜드를 업계 처음 선보이고, 각 브랜드별 신규 컬렉션도 가장 먼저 공개할 계획"이라며 "국·내외 패션 트렌드를 가장 빨리 만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IPARK현대산업개발, 종로구서 노인의 날 봉사활동 펼쳐 IPARK현대산업개발이 노인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HDC그룹 계열사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종로구에서 열린 노인의 날 행사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현장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유찬종 종로구청장과 오성택 종로종합사회복지관장, 장지원 IPARK현대산업개발 대외협력팀장 등이 참석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행사 후원금과 함께 원활한 진행을 돕기 위해 지봉골공원 일대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먹거리를 나누고 퀴즈와 틀린그림찾기, 다트, 탁구공 옮기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회사는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 2 코레일, 대전역서 마임 공연…철도역 문화공간으로 활용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문화의 날을 맞아 대전역에서 마임 공연을 열고 철도 이용객에게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코레일은 16일 오후 대전역에서 ‘코레일과 함께하는 특별한 마임여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의 날인 10월 17일을 앞두고 마련했다.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해 철도역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취지도 담았다.이날 공연에는 마임·신체연극 전문단체인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가 참여했다. 단체는 ‘뻔뻔한 삐에로쇼’, ‘초보 목수와 목각인형’ 등 작품을 선보였다.공연은 별도 입장 절차 없이 역을 오가는 이용객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배우들은 대사 대신 몸짓과 표정으로 3 호반건설, 부산 ‘호반써밋 초량’ 11월 분양…253가구 일반공급 호반건설이 오는 11월 부산 동구 초량동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초량’을 분양한다. 초량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조성되는 단지로, 아파트 432가구 중 252가구를 일반분양한다.호반건설은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3동 일원에 호반써밋 초량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24층, 5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59㎡·70㎡·84㎡ 등 중소형 3개 면적으로 구성되며,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단지가 들어서는 동구 일대에서는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국제관광·업무·상업·주거 기능을 갖춘 해양도시 조성이 목표다. 자성대부두와 배후지역을 포함한 개발이 마무리되면 기존 항만 일대의 토지 이용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