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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반포3주구에 품질실명제·품질시연회 등 차별화된 품질관리 제안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25 10:03

업계 최초 주거 서비스 브랜드 론칭, 서비스 수준 향상

2019년 NCSI 1위 기업 인증패 수여식 / 사진=삼성물산

2019년 NCSI 1위 기업 인증패 수여식 / 사진=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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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이영호닫기이영호기사 모아보기)이 현재 입찰을 진행 중인 반포아파트 3주구에 래미안만의 차별화된 품질관리 노하우를 통해 입주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래미안은 2018년 7월부터 아파트 품질관리수준 향상을 위해 품질실명제와 품질시연회를 운영하고 있다. 고객에게 더 좋은 품질의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전 관리 차원에서 마련한 제도다.

품질실명제는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결로, 소음, 누수 등의 하자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공자와 관리자가 시공상태를 확인하고 서명하는 제도로, 공사참여자의 품질에 대한 책임감을 높여 고객에게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제공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품질시연회는 방수, 단열 등의 주요공사를 시작하기 전 품질기준을 공유하고, 발생 가능한 하자를 사전제거하기 위해 실시하는 활동이다. 현장소장을 포함한 공사참여자들이 시연회에 참석해 품질기준에 적합한지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며, 이를 실제 시공에 반영토록 한다.

또한 래미안은 입주 5개월 전부터 세대 마감관리를 지원하고, 고객의 시각에서 세대 내부 시공상태와 품질을 자체 점검하는 ‘전수 점검’, 고객이 입주 전 직접 방문해 입주할 아파트의 시공 상태를 확인하고 불편사항을 접수하도록 하는 ‘입주자 사전 점검’ 등의 사전(事前) 품질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래미안은 2005년 업계 최초 주거 서비스 브랜드인 ‘헤스티아’를 론칭했다. ‘입주 전 고객에게 믿음을 주고, 입주 후에는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을 고객만족 활동의 핵심으로 삼고 품질개선 및 서비스를 향상하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래미안의 헤스티아 서비스는 시공품질 지원에서 끝나지 않고 미니정원 만들기, 커피핸드드립 등 다양한 고객 체험 활동부터 사회공헌 프로그램까지 입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에어컨과 전열교환기 필터 교체 등 세대 클린 서비스와 내집 손보기 동영상 제공 등을 통해 입주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그 결과 삼성물산은 2019년 1월부터 10월까지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에서 인정한 하자 건수가 단 1건으로 대형건설사들 중 압도적인 품질관리 실적을 보였다. 또한 2019년 국가고객만족도지수(NCSI) 조사에서 아파트 부문 22년 연속 1위 및 329개 조사 기업 중 전체 1위를 달성했다. 또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5년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고객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아파트 시공품질관리와 서비스 수준은 입주 후 고객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로, 래미안만의 차별화된 품질관리 노하우와 입주서비스를 통해 반포3주구 입주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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