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드라이브스루 도입 등 분양 패러다임 전환 앞장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04 10:47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5월 4일(월)부터 13일(수)까지 총 10일의 계약 기간 마련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드라이브스루 도입 현장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드라이브스루 도입 현장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이 대구광역시 중구 도원동 3-11번지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분양 패러다임’을 바꿔가고 있다.

그동안 분양 업계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분양 일정을 연기하거나 혹은 견본주택 내에서의 입장을 제한하는 등 1차원적인 수준에 머무르는 열악한 안전망을 보여왔다.

현대건설은 이번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을 통해 앞으로 코로나19 확산 및 예방,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사회적 안전망의 일환으로 분양부터 계약까지 단계적으로 위험요소를 최소화하는 프로세스를 마련했다.

우선 견본주택을 방문하지 않고도 비대면, 비접촉으로도 내부 평면과 인테리어 등 유니트 곳곳을 세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이버 견본주택’을 도입하여 수요자들이 2차 감염 경로에 대한 걱정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 같은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한 덕에 코로나 사태의 전국적인 확산에도 불구하고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대구지역의 높은 청약 열기를 고스란히 이어받을 수 있었다.

실제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코로나 확진자가 전국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시기에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거용 오피스텔(256실) 전 타입이 청약에 마감됐고, 아파트(894세대)는 1순위 청약 접수에서 최고 75.6대 1로 전 세대 1순위 마감을 기록하는 등의 청약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청약에 이어 당첨자를 대상으로 한 견본주택 방문 기간에는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는 ‘사전예약제’를 도입하여 수요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했다.

당첨자들은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분양 홈페이지의 사전예약을 통해 견본주택을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마스크 미착용자는 출입을 금지하기도 했으며, 소독 게이트 및 열화상 카메라 감지 등 철저한 방역과 함께 해외 체류 기간까지 꼼꼼하게 검증을 한 후 입장 시켰다.

현대건설은 이번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의 당첨자 서류 검토에 이어 정당 계약 기간 동안에도 계약자들이 안전하게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드라이브스루(Drive-Thru)’ 방식까지 도입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계약자들은 유선으로 계약 내용을 설명하고, 동의를 받아 미리 작성한 계약서를 차에 탄 채 최종 확인하고 도장을 찍을 수 있는 등 비접촉, 비대면을 통해 계약 절차에 대한 간소화까지 이뤄내면서 계약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수요자, 계약자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야 하는 점을 고려해 사이버 견본주택과 견본주택 방문 사전예약제, 당첨자 서류 검토와 정당 계약을 위한 드라이브스루 방식까지 도입하게 됐다”면서 “비대면, 비접촉을 통해 향후 계약자들이 안전하고 또 신속하게 계약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배려하면서 더욱 믿고 찾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건설이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의 아파트는 1순위 청약에서 최고 75.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만큼 오는 5월 4일(월)부터 13일(수)까지 10일간 진행되는 정당 계약에서도 이 같은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파트와 함께 구성된 주거용 오피스텔은 △청약통장 없이 전국 청약이 가능한 점 △청약 자격 제한 및 전매 제한이 없다는 점 △힐스테이트 브랜드 프리미엄 오피스텔이라는 점 등에 힘입어 빠른 계약 완료까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대구광역시 중구 도원동 3-11번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5개 동(오피스텔 1개 동 포함), 총 1,150세대 중 아파트 894세대(전용면적 84~107㎡), 주거용 오피스텔 256실(전용면적 84㎡)로 구성된 주거복합단지로 지어진다.

단지 옆에는 수창초가 위치하고, 단지 내에는 종로M스쿨 본원 직영이 개원할 예정으로 특화된 교육 환경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또 대구도시철도 3호선 달성공원역도 바로 앞에 있는 역세권 단지다. 인근에는 태평로, 국채보상로, 신천대로, 신천동로 등 대구지역 핵심 교통망이 연결돼 있으며 롯데백화점, 대구 동산병원, 롯데마트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단지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아파트 계약금(1차) 1,000만 원 정액제, 중도금(60%) 이자후불제이며 전매 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다.

아파트와 함께 구성된 주거용 오피스텔 역시 계약금(1차) 1,000만 원 정액제, 중도금(50%) 전액 무이자 등 중소형 아파트를 구하기 힘든 신혼부부 등 젊은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덜어주는 금융 혜택이 제공된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의 입주 예정일은 2024년 2월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5억원대 분상제 아파트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실수요자 선택은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주]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전용 84㎡ 아파트가 5억원대에 공급된다. 계룡건설이 경기 시흥시 거모지구에 선보인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이다. 최고 분양가가 6억원을 넘지 않고 계약금 비율도 5%로 책정돼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6일 방문한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 견본주택에서는 주방 수납공간과 안방 드레스룸의 이동 동선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다. 방문객들은 실내 공간의 2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놓고 실효성 논란…“규제 영향평가 선행돼야” 배달앱 중개수수료와 배달비 등 총비용을 주문금액의 15% 이내로 제한하는 수수료 상한제 입법을 놓고 자영업자와 배달 라이더 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 자영업자들은 플랫폼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입법을 촉구하는 반면, 라이더들은 배달비까지 포함한 일률적인 상한제가 소득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이에 성급한 규제 도입보다 배달시장 참여자들에게 미칠 영향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날 자영업자와 배달 라이더들은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입법을 놓고 각각 찬반 집회를 열었다. 자영업자들은 배달앱 수수료 부담 완화를 요구한 반면, 라이더들은 배달비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하 3 공인중개사협회, 등기 수수료 개정안 철회 촉구…2.4만명 서명 전달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등기사항증명서 수수료 규칙 개정안 철회와 인터넷 열람·발급 무료화를 촉구하며 2만4000여 명의 서명이 담긴 탄원서를 법원행정처에 제출했다.한국공인중개사협회(회장 김종호)는 6일 대법원 법원행정처를 방문해 등기정보 이용에 따른 국민 부담을 줄이고 공공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연명서와 탄원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에는 김종호 협회장을 비롯해 협회 사무총장과 연구원장, 인천광역시회 및 서울특별시남부회 관계자, 대의원총회 의장 등이 참여했다.협회에 따르면 이번 연명 운동에는 일주일 동안 전국에서 2만4064명이 서명했다. 별도로 진행 중인 국회 국민동의청원에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4만5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