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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국내 최초 이지클리닝 불연강판 럭스틸 유니세라 개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28 18:31

고층 건물 화재 빈번에 따른 인기 기대
세라믹 수지 사용, 비오염성, 내후성 보증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동국제강이 4년여의 연구 끝에 불연 세라믹 컬러강판 '럭스틸 유니세라(LUXTEEL UNI-CERA) 개발에 성공했다.

동국제강의 럭스틸 유니세라는 고층 건물의 화재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건축 내외장재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동국제강의 럭스틸 유니세라/사진=동국제강

동국제강의 럭스틸 유니세라/사진=동국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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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은 앞선 2018년도에 불연성을 인증 받은 내장재용 컬러강판을 개발했으나, 장기적으로 외장재용 컬러강판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국내 최초로 easy cleaning(비오염성)과 외부 환경에 견디는 내후성까지 갖춘 럭스틸 유니세라를 개발했다.

특히, 이 제품은 컬러강판 소재 중 꿈의 수지라고 하는 세라믹 수지를 사용했으며,장기적 외장재로 사용하기 위해 이지클리닝(비오염성)과 내후성을 각각 20년간 보증 받은 국내 유일의 강판이다.

동국제강은 시험성적서를 요구하는 건축업계의 특성상 전 두께, 전 사이즈별로 한국 건설 자재 시험연구원, 방재시험 연구원, 및 한국 건설 생활시험 연구원에서 불연재료 KS 기준을 인증 받았다.

동국제강은 앞으로도 강화된 건축법에 부합하는 제품의 연구개발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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