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의 럭스틸 유니세라는 고층 건물의 화재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건축 내외장재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동국제강의 럭스틸 유니세라/사진=동국제강
이미지 확대보기특히, 이 제품은 컬러강판 소재 중 꿈의 수지라고 하는 세라믹 수지를 사용했으며,장기적 외장재로 사용하기 위해 이지클리닝(비오염성)과 내후성을 각각 20년간 보증 받은 국내 유일의 강판이다.
동국제강은 시험성적서를 요구하는 건축업계의 특성상 전 두께, 전 사이즈별로 한국 건설 자재 시험연구원, 방재시험 연구원, 및 한국 건설 생활시험 연구원에서 불연재료 KS 기준을 인증 받았다.
동국제강은 앞으로도 강화된 건축법에 부합하는 제품의 연구개발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