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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속초디오션자이에 ‘자이AI플랫폼’ 적용…특화된 인공지능 서비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21 15:27

속초디오션자이 투시도 / 사진=GS건설

속초디오션자이 투시도 / 사진=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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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GS건설은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 일대에 들어서는 속초디오션자이 아파트에 자이 AI 플랫폼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주민의 생활 방식을 빅데이터로 축적하고 이를 통해 각 가구에 맞는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고객 만족 서비스다.

GS건설은 지난해 말 자회사인 자이S&D와 함께 업계에선 최초로 국내 모든 통신사 음성 엔진과 연동이 가능한 빅데이터 기반의 자이 AI 플랫폼을 구축했다. 자이 AI 플랫폼은 기존의 홈네트워크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돼, 단지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관리하는 데이터 기반의 미래형 주택 관리 시스템이다.

이에 따라 속초디오션자이 입주민은 어떤 통신사이든 상관없이 자이 AI 플랫폼을 통해 인공지능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 음성인식 스피커 등과 플랫폼을 연계해 조명, 난방, 각종 가전 등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하는 모든 실내 기기 관리할 수 있다.

음성으로 외출을 알리면 대기전력, 전등, 방범 등이 외출 모드로 자동 전환되며, 엘리베이터를 호출할 수 있다. 개인별 취향과 생활습관을 파악해 자동으로 방마다 난방을 달리할 수 있고, 인공지능이 날씨 데이터를 취합해 미세먼지가 심한 날 자동으로 공기청정기가 작동하는 등 다양한 상황을 구현할 수 있다.

또 안면인식 로비폰과 스마트패스는 자이 앱과 연동해 작동하고, 안면인증기술을 활용해 위·변조 또는 분실의 염려가 없는 높은 수준의 보안을 구현할 예정이다.

GS건설 김범건 분양소장은 “속초디오션자이는 자이 AI 플랫폼 구축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이 체계적으로 접목됐기 때문에, 입주민은 속초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그 동안 속초에서 누릴 수 없었던 최상의 서비스를 보장 받을 수 있고, 자부심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5월 분양을 앞둔 속초디오션자이는 속초시에서 가장 높은 최고층 아파트로 지하 6층~지상 최고 43층 3개 동 전용면적 84~131㎡ 총 454가구로 구성된다.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서 대부분 가구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지상에서 15m표고차가 있어서 저층 가구의 채광도 좋다. 조망과 개방감을 위해 유리난간 이중창으로 설계되며 차세대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 ‘시스클라인 (SysClein)’도 도입할 예정이다.

각 동 24층에는 속초 최초로 스카이 아너스클럽이 조성되며 이곳에 드시엘 라운지, 드메르 게스트룸, 랑데부 파티룸 등이 들어선다. 주로 지하에 조성되던 커뮤니티 시설도 지상 3층에 배치했으며, 피스니스센터, 스크린골프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현재 서울 대치동 자이갤러리 1층에 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견본주택은 속초시 조양동 1557-1일대에 마련된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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