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H, 남양주왕숙 8개 분야에 총괄계획가(MP) 위촉…연내 지구계획 수립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01 10:25

진주 LH 사옥 / 사진=LH

진주 LH 사옥 / 사진=LH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LH(사장 변창흠닫기변창흠기사 모아보기)는 3기 신도시 중 가장 규모가 큰 남양주왕숙 지구의 총괄계획가(Master Planner : MP)를 4월 1일 위촉한다고 밝혔다.

총괄계획가는 지구계획 수립 과정 전반에 참여하며 신도시 계획 및 개발의 일관성을 관리하는 전문가로, 국토부의 공공주택업무처리지침에 따라 공공주택사업자는 사업규모가 330만㎡ 이상인 주택지구에 대해서는 총괄계획가 제도를 운영해야 한다.

3기 신도시는 지구 지정과 함께 지구별·분야별 전문가 UCP(Urban Concept Planner)와 3기 신도시 싱크탱크인 ‘신도시포럼’ 등 자문을 통해 개발구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왔으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지구계획 수립단계에서는 총괄계획가(MP)를 통해 도시조성 전 분야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받아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LH는 추후 설계단계까지 총괄계획가를 운영해 토지이용 및 건축 등 계획과 설계를 일관성 있게 유지․집행할 계획이다.

남양주왕숙 지구의 총괄계획가는 도시계획 분야의 김기호 서울시립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총 8개 분야, 8인으로 구성된다.

특히 도시설계 분야에서는 지난 3월 30일 발표한 ‘3기 신도시 기본구상 및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공모’에서 최우수작으로 당선된 김현무 대표((주)사이트랩,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가 총괄계획가로 위촉됐다.

LH는 이번 총괄계획가 위촉을 시작으로 남양주왕숙 지구 기본구상 및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당선작을 보다 구체적으로 검토·논의해 지구계획을 신속히 확정하고,

작년 10월 지구지정이 완료된 하남교산·인천계양·남양주왕숙2지구 역시 4월 중 총괄계획가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병홍 LH 스마트도시본부장은 “완성도 높은 3기 신도시 지구계획 수립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들의 집단 지성을 모으는 총괄계획가를 위촉했다. 국민에게 환영받는 3기 신도시 계획이 신속히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LH, 공공주택 짓는 비용 낮춘다…4년간 3977억원 절감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표준시장단가 적용 방식과 범위를 확대해 공공주택 건설사업비 절감에 나선다.LH는 공공주택 건설 물량 증가와 자재·인건비 상승에 따른 사업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사비 산정 방식을 개선한다고 28일 밝혔다.표준시장단가는 실제 수행한 공사의 시장거래가격을 토대로 작성한 단가로, 설계단가를 입찰단가로 적용해 낙찰률을 별도로 적용하지 않는다.기존에는 표준품셈으로 산정한 단가와 표준시장단가를 비교해 낮은 금액을 설계단가로 적용했다. 표준시장단가가 설계단가로 채택되면 입찰 참여업체가 설계단가를 입찰단가로 제출해야 해 가격 경쟁력을 갖춘 업체가 낙찰받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 2 강남구 '한보미도맨션2' 48평, 7억 떨어진 46.9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서울과 부산, 경기, 대전, 울산 등 주요 지역 아파트에서 직전 거래가를 밑도는 거래가 잇따라 확인됐다. 서울 강남권과 경기 하남·고양을 비롯해 부산과 지방 주요 단지에서도 수천만원에서 수억원가량 낮아진 가격에 손바뀜된 사례가 나타났다.◇ 대치·반포·개포 등 강남권 중심 하락 거래서울에서는 주요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하락 거래가 나타났다.2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실거래가 전문사이트 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강남구 대치동 '한보미도맨션2' 전용 159.15㎡(약 48평)인 것으로 확인됐다.이 단지는 9월 17일 46억9500만원에 직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54억원(5월 3 서초구 '방배1차현대홈타운' 32평, 3.8억 오른 29.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과 경기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가를 크게 웃도는 신고가 거래가 잇따랐다. 경기 하남에서는 직전 거래보다 5억4000만원 오른 거래가 나왔고, 서울에서도 3억원 이상 상승한 거래가 이어졌다.◇ 서울, 서초·강남 중심 신고가2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 등에 따르면, 9월24일 기준 서울 내 가장 큰 신고가 거래가 이뤄진 단지는 서초구 방배동 소재 '방배1차현대홈타운' 전용 84.96㎡(32평)으로 확인됐다. 이 타입 15층은 지난 9월4일 29억5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인 25억7000만원보다 3억8500만원 상승했다.이어 강남구 대치동 '쌍용대치아파트1동·2동·3동·5동·6동' 전용 83.56㎡(32평)는 지난 9월 5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