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징은 인천농협지역본부 본부장 임동순(좌측에서 3번째), 인천옹진농협 조합장 박창준(좌측에서 4번째)
종합업적평가는 농협중앙회에서 실시하는 가장 권위있는 평가로 전국 1,118개 농·축협의 사업전반에 대해 경제, 신용, 교육지원사업 등 3가지 항목으로 나눠 평가한다.
이날 행사에서 인천농협지역본부 임동순 본부장(사진 좌측에서 세 번째)은 “인천옹진농협의 2019년도 종합업적평가 우수상은 체계적인 경영관리와 조합원과 지역주민의 사랑과 관심, 임직원들의 열정이 일구어낸 결과”라며 “올해도 지속성장을 위한 내실 있는 경영과 농업인 실익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인천옹진농협 박창준 조합장은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믿고 따라준 결과이고 변함없이 믿고 신뢰를 해주신 조합원님들 덕분이다. 앞으로도 조합원의 지위향상과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인천옹진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