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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비상경영체제 행동 강령 및 윤리경영 실천 선서식 진행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27 12:07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이사(사진 가운데)와 임직원들이 선서식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이사(사진 가운데)와 임직원들이 선서식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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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은 3월 27일 잠원동 본사에서 비상경영체제 행동 강령과 윤리경영 실천 선서식을 진행했다.

롯데건설은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국내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롯데 지주의 비상경영체제 선언에 따라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기존 사업장의 현안을 상시 분석하여 모니터링하고, 신규 사업장의 투자의 적절성을 철저히 분석하여 리스크를 최소화할 예정이며, 예산 관리 역시 강화할 방침이다. 향후 발생 가능한 외환 및 유동성 위기에도 대비할 예정이다.

이날 롯데건설은 비상경영체제뿐만 아니라 윤리경영 실천 선서식도 함께 진행했다. 이는 세계적으로 부패 방지 협약, 국제규범 등을 통해 기업의 윤리적 경영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공정한 업무처리로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비상경영 행동강령의 주요 준수사항으로는 철저한 원가 및 비용 절감을 시행하고 전사 생산성을 향상함과 더불어 윤리경영의 실천, 상생경영 및 안전의식의 생활화를 포함하고 있다.

하석주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이날 행사에서 비상경영체제 행동 강령 및 윤리경영 실천 준칙을 낭독하고 실천을 결의했다.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는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우리가 할 수 있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히 임한다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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