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유플러스 중소기업 전용 스마트 워크 솔루션 인기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19 13:32

[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LG유플러스는 중소기업 전용 스마트 워크 솔루션인 ‘U+근무시간관리’, ‘U+문서중앙화’, ‘U+기업정보안심’ 3종 서비스의 사용자가 최근 2개월 동안 50%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중소기업 전용 스마트 워크 솔루션 인기
이 서비스 3종은 기업에서 근태∙문서관리∙보안 등 사내 업무 시스템을 저렴한 월 이용요금으로 손쉽게 조성할 수 있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별도 시스템 구축∙운영이 필요 없는 효율성과 모바일과 연계한 편리성이 고객들로부터 인정 받고 있다.

실제로 작년 5월 출시 이후 12월까지 약 8천명이었던 총 사용자수가 올해 1,2월 2달 동안 50%에 달하는 4천여명으로 증가했다. 현재 60여개 중소기업의 1만 2천여명 이상의 근로자가 일터에서 활용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스마트 워크의 도입이 중요해지는 사회적 추세 또한 서비스의 인기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올해부터 5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까지 근로기준법이 확대 적용돼 직원들의 유연한 근로시간 관리가 중요해졌다. 최근에는 원격∙재택근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외부에서의 문서관리 및 보안에 대한 관심도 크게 높아지고 있다.

U+근무시간관리는 근무시간이 종료되면 컴퓨터 화면이 자동으로 차단되고, 외근 또는 재택 업무 시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출퇴근 위치 등록으로 근무시작을 입력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직원들은 근무시간을 보다 탄력적으로 사용하고, 최대 52시간인 법정 근로시간을 준수할 수 있게 된다.

문서 관리의 효율은 높이고 외부 유실도 방지할 수 있다. U+문서중앙화는 기업 문서를 개인 PC가 아닌 중앙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시켜 로컬PC로의 다운로드, 복제 등을 사용자 별로 통제 가능하다. 클라우드 상에서 여러 사용자의 공동 작업이 가능해 문서 작업의 효율 또한 높인다.

출력물이나 촬영물의 외부 유출도 방지할 수 있다. U+기업정보안심 서비스가 적용된 PC는 기업의 필요에 따라 출력물뿐만 아니라 응용프로그램 별로도 화면상에 워터마크를 선택 적용할 수 있다. 화면 캡쳐용 프로그램의 실행을 방지해 기업 정보 유출을 원천 차단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오는 5월, ‘U+클라우드PC’ 서비스를 신규 출시하며 상품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를 활용하면 네트워크상에 연결된 가상의 PC를 활용해 PC는 물론, 패드 등 다양한 디바이스 상에서 동일한 사내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U+클라우드PC 출시에 앞서 근무 환경의 변화를 고민하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U+클라우드PC 사전 체험’ 프로모션도 이번 달 19일부터 4월말까지 진행한다. 프로모션을 신청하면 U+클라우드PC와 함께 U+근무시간관리, U+문서중앙화 서비스를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다. 프로모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U+Shopbiz 또는 상담 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숙경 LG유플러스 솔루션사업담당은 “중소기업 고객들의 큰 관심은 근태관리부터 보안까지 업무환경에 필요한 서비스들을 손쉽게 운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클라우드 PC 출시를 비롯해 상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전자, TCL과 경쟁하면서 LCD 패널은 산다 삼성전자가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TCL CSOT 지분을 직접 보유한다. 자회사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한 지분 10.16%를 1조2718억원에 넘겨받으면서다. 삼성디스플레이가 LCD 사업에서 철수한 것과 달리 삼성전자는 TV·모니터 사업을 위해 LCD 패널을 외부에서 조달하고 있다. 주요 공급업체인 CSOT와 자본적 연결고리를 확보해 협력 관계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한 TCL CSOT 지분 10.16% 전량을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거래금액은 1조2718억원(9억6037만달러)이다. 취득 목적은 '전략적 협업관계 강화'다. 이사회는 지난달 29일 해당 안건을 의결했으며 국내외 인허가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2 '발등에 떨어진 호반'에 놀라 사재 370억 꺼낸 조원태…'대한항공 동맹' 넓힐까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사재 370억 원을 들여 대한항공을 보유한 지주사 한진칼 주식을 더 사들인다. 호반그룹의 최대주주 등극 가능성에 즉각 맞선 것이다.다만 조 회장 개인 지분만으로는 방어에 한계가 있는 만큼, 실제 버팀목은 대한항공과 손잡은 델타항공·일본항공(JAL) 등 '항공 우군'이다.이 가운데 조 회장 개인 지분 절반 이상이 담보로 묶여 있고 산업은행 지분의 향방도 불투명해, 내년 3월 주총에서 이 동맹이 표로 이어질지 주목된다.호반 추격에 370억 블록딜…매도인 미공개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2일 한진칼 보통주 32만5000주를 주당 11만4000원, 총 370억5000만 원에 매입하는 내용의 3 7766억에 기내식 되찾은 대한항공, 차입금 관리 '과제' 대한항공이 6년 전 매각한 기내식·기내면세품 판매사업을 다시 품는다. 해당 사업을 운영하는 업체인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지분을 7766억 원에 인수하면서, 이 회사가 진 차입금 약 7100억 원에 대해 3년간 자금보충 책임도 지게 됐다.이 차입금은 기존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가 매각에 앞서 인수금융 규모를 늘리고 2400억 원을 배당하는 과정에서 불어났다.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기내식 공급망을 되찾은 대한항공에는 늘어난 차입 부담을 관리해야 하는 과제가 남았다.6년 만에 되찾는 기내식…취득금액 7766억 확정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달 30일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지분 8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