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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인앱 서비스로 B2B 시장 진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10 09:14

통합 자산관리 솔루션 진화

브로콜리 인앱 서비스 예시 화면./사진=브로콜리

브로콜리 인앱 서비스 예시 화면./사진=브로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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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브로콜리가 인앱 서비스로 B2B 시장에 진출한다.

개인자산관리 앱서비스 브로콜리는 우리카드 인앱 서비스를 시작으로 B2B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0일 밝혔다.

브로콜리는 2016년 4월 오픈한 국내 최초 개인자산관리 서비스다. 최장기간

축적된 종합금융데이터와 데이터 분석 및 관리 역량, 효과적인 사용자 경험 설계 등 4년 여 간의 B2C 서비스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사 수요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브로콜리 인앱 서비스는 특정 앱에 브로콜리 플러그인을 탑재해 해당 앱의 고객이 해당 앱 내에서 브로콜리 자산관리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구조다.

자사 고객에게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기업은 서비스 구축 및 운영 비용을 대폭 절감해 해당 서비스를 탑재할 수 있고, 최신 트렌드에 맞는 사용자 경험과 기능을 브로콜리를 통해 지속 제안 받을 수 있다.

백인호 브로콜리 부사장은 “현재 은행, 카드사 등 금융사뿐 아니라 비금융사와도 다양한 서비스 제휴를 논의하고 있다”며 “쉽고 바른 돈 관리가 필요한 고객들이 어디서든 브로콜리 자산관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B2B 파트너십을 순차적으로 강화하며, 통합 자산관리 솔루션으로 진화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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