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세계백화점, 신진 디자이너 아동복 편집숍 선봬

서효문 기자

shm@

기사입력 : 2020-03-05 14:55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신세계백화점은 봄을 맞이해 특별한 아동복 편집숍을 선보인다. /사진=신세계그룹.

신세계백화점은 봄을 맞이해 특별한 아동복 편집숍을 선보인다. /사진=신세계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봄을 맞이해 특별한 아동복 편집숍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국내 유망한 신진 디자이너 아동복 브랜드만을 엄선해 소개하는 아베끄뚜아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0층 아동 전문관에서 선보이는 것.

국내 아동복 디자이너의 등용문으로 불리는 아베끄뚜아에서 선보이는 이번 봄 신상품은 여아용 슈즈로 유명한 빔보빔바의 스니커즈(4만4000원), 마이리틀스타의 나비드레스(7만9000원), 프리미엄 아동복 브랜드 모모와의 여아용 드레스(6만9000원) 등이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