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홈플러스, 즉석반찬 전문점 '삼청동식탁' 론칭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04 12:14

홈플러스는 매장 내에 즉석반찬 전문점 ‘삼청동식탁’을 론칭했다. /사진=홈플러스.

홈플러스는 매장 내에 즉석반찬 전문점 ‘삼청동식탁’을 론칭했다. /사진=홈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홈플러스는 매장 내에 즉석반찬 전문점 ‘삼청동식탁’을 론칭했다고 4일 밝혔다. 대형마트나 백화점 등 대형 유통채널에서 즉석반찬 온라인 서비스를 운영하는 것은 홈플러스가 처음이다.

지난달 마지막주 홈플러스의 간편식 및 반찬류 상품군의 온라인 일 평균 매출은 중순 대비 최대 70% 신장했으며, 즉석밥 역시 2월 한달간 온·오프라인 매출신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6%나 오른 바 있다. 이 처럼 가정에서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려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매장에서 직접 반찬을 조리해서 판매하는 즉석반찬 전문점을 론칭한 것이다.

홈플러스는 고객들이 조리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매장 안에서 직원들이 위생적으로 직접 만들어 신뢰감을 높였으며, 온라인 및 모바일 주문 시에도 직원들이 직접 피킹해 원하는 시간대에 집 앞까지 당일 배송해준다. 아침 출근길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골라둔 반찬을 퇴근시간에 맞춰 집에서 배송받아 저녁식사 식탁에 올릴 수 있게 된 것이다. ※ 오후 2시20분 이전 결제 시, 밤 10시까지 지정한 시간대에 당일 배송한다.

‘삼청동식탁’은 나물, 무침, 볶음, 조림, 젓갈, 찌개밀키트, 구이 등 다양한 종류로 마련한 총 23종의 반찬을 온·오프라인에서 판매하는 즉석반찬 전문점 서비스다. 고사리·도라지·시금치나물, 무말랭이, 별미깻잎, 도라지오이무침, 오징어채, 아몬드멸치볶음, 계란말이, 어묵볶음, 두부조림 등 가정에서 소량으로 조리하기 어려운 밑반찬부터 잡채, 연근조림, 콩조림, 계란조림 등 조리방법이 까다로운 반찬, 오징어젓, 낙지젓, 명란젓 등 ‘밥도둑’ 젓갈류까지 다양한 반찬들을 선보인다.

가격은 명란젓(대, 350g) 9900원, 우렁된장찌개 밀키트(400g) 5990원, 더커진황태양념구이(팩) 1만2900원이다. 나머지 20종은 모두 1팩 당 4500원에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삼청동식탁’ 론칭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4500원 상품 4팩 구매 시 1만원(정상가 1만8000원)에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현재 홈플러스 강서점과 잠실점, 홈플러스 스페셜 남현점 등 3개 점포에 시범 운영 중인 ‘삼청동식탁’은 이달 중 전국 점포로 순차적으로 확대, 상반기 내 전국 80개 주요 점포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서정민 홈플러스 델리사업팀 바이어는 “’집밥이 자주 먹고 싶어지는 반찬가게’라는 콘셉트로 론칭한 ‘삼청동식탁’을 통해 정갈하고 맛있는 반찬을 신선한 재료로 정성껏 만들어 선보일 것”이라며 “현재 23종으로 운영 중인 모바일 배송 가능 반찬 수도 상반기 내에 40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IPARK현대산업개발, 종로구서 노인의 날 봉사활동 펼쳐 IPARK현대산업개발이 노인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HDC그룹 계열사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종로구에서 열린 노인의 날 행사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현장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유찬종 종로구청장과 오성택 종로종합사회복지관장, 장지원 IPARK현대산업개발 대외협력팀장 등이 참석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행사 후원금과 함께 원활한 진행을 돕기 위해 지봉골공원 일대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먹거리를 나누고 퀴즈와 틀린그림찾기, 다트, 탁구공 옮기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회사는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 2 코레일, 대전역서 마임 공연…철도역 문화공간으로 활용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문화의 날을 맞아 대전역에서 마임 공연을 열고 철도 이용객에게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코레일은 16일 오후 대전역에서 ‘코레일과 함께하는 특별한 마임여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의 날인 10월 17일을 앞두고 마련했다.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해 철도역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취지도 담았다.이날 공연에는 마임·신체연극 전문단체인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가 참여했다. 단체는 ‘뻔뻔한 삐에로쇼’, ‘초보 목수와 목각인형’ 등 작품을 선보였다.공연은 별도 입장 절차 없이 역을 오가는 이용객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배우들은 대사 대신 몸짓과 표정으로 3 호반건설, 부산 ‘호반써밋 초량’ 11월 분양…253가구 일반공급 호반건설이 오는 11월 부산 동구 초량동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초량’을 분양한다. 초량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조성되는 단지로, 아파트 432가구 중 252가구를 일반분양한다.호반건설은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3동 일원에 호반써밋 초량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24층, 5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59㎡·70㎡·84㎡ 등 중소형 3개 면적으로 구성되며,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단지가 들어서는 동구 일대에서는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국제관광·업무·상업·주거 기능을 갖춘 해양도시 조성이 목표다. 자성대부두와 배후지역을 포함한 개발이 마무리되면 기존 항만 일대의 토지 이용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