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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2천여종 생필품 할인 판매 나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27 08:32

홈플러스, 2천여종 생필품 할인 판매 나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홈플러스는 27일부터 생필품 공급 안정을 위해 온라인몰 배송 처리물량을 기존 대비 20% 이상 늘리고, 매주 넉넉하게 물량을 확보한 2000여 종의 생필품 할인 판매에 나선다. 업의 본질에 맞게 위기 시 시민들의 안정적인 생필품 공급에 총력을 다하는 한편, 최근 사태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선식품 농가와 제조 협력회사들을 돕기 위한 소비 촉진 차원에서 투자를 확대한 것이다.

‘국민 여러분 모두 힘내세요!’라는 타이틀을 건 할인행사는 생활에 꼭 필요한 식품과 생활용품 등을 중심으로 3월 말까지 지속할 계획이다.

홈플러스는 다음 달 4일까지 국내 우수 농가들의 주요 신선식품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농협 안심한우 전 품목을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30% 할인 판매하고, 완도 전복(중) 6마리, 손질 오징어 4마리, 제주 갈치(중) 5마리를 각각 9990원에 마련했다.

국내산 딸기(1kg/박스, 9990원)는 2박스 구매 시 박스당 7990원에 판매하며, 행사카드* 결제 고객 대상 제주 한라봉(3.7kg/박스) 1만3990원, 당도 12 사과(3kg/봉) 9990원, 성주 꿀참외(1.5kg/봉) 8990원, 동물복지 유정란(30구) 8990원, 신선한 백색 달걀(30구)은 5880원에 내놓는다. 최근 수요가 커진 ‘집밥’ 식재료와 관련 용품도 저렴하게 판다. 천년의 솜씨 신동진 쌀(20kg/포) 4만9900원, 오뚜기밥(210g*24입) 1만7980원, 농심 육개장 사발면(86g*6입) 3480원, 광천김 기획(총 40봉) 8990원, CJ 스팸 클래식+스팸 마일드(250*5입+200g) 1만3880원, CJ 비비고 포기 배추김치(3.3kg/팩)는 2만3900원이다. 해피콜 주방용품 50여 종, 테팔 주방용품 100여 종은 최대 30% 할인 판매하고, 쿠쿠, 쿠첸, 필립스, 테팔, SK매직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증정한다.

각종 위생용품과 육아용품도 저렴하게 공급한다. 헨켈 퍼실파워젤 기획(2.7L+1.5L+1.5) 2종 1만9900원, 기획 화장지(25m*30롤)는 8990원에 판매하고, 아모레 려 샴푸 4종 1+1, 어린이 구강 제품 50여 종 1+1, 이유식 180여 종 2+1, 하기스 기저귀 40여 종은 2+1 판매한다.

아울러 삼성전자와 LG전자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공기청정기 등 가전도 기획가에 선보인다. 행사카드* 결제고객에겐 최대 10% 캐시백(신한/삼성 7%, 마이홈플러스신한/홈플러스삼성 10%), 6/10개월 무이자 할부, 최대 50만원 상품권 증정(삼성/LG/위니아 행사상품 한정)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전국 익스프레스 점포 역시 동일하게 할인행사를 전개하는 한편, 배송 물량을 평소보다 50% 확대해 안정적인 생필품 공급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 기간 한가득 다라딸기(900g) 8990원, 국내산 삼겹살/목심(600g) 각 9990원, 대란(30입) 4990원, 영암 고구마(2kg/박스) 5990원, 삼양라면(120g*5+1입) 2980원, 모나리자 코튼 화장지(25m*30롤, 천연펄프 3겹)는 8900원에 판다.

이창수 홈플러스 마케팅총괄이사는 “고객이 언제든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핵심 생필품 물량 확보와 합리적인 가격 제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코로나 사태와 온∙오프라인 영업규제 이중고로 쉽지 않은 경영 여건이지만, 안정적인 생필품 공급과 최근 위축된 내수 경기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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