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필립모리스 신임 대표이사에 백영재 전 구글 글로벌 디렉터 선임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25 10:56

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신임 대표이사.

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신임 대표이사.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한국필립모리스㈜는 백영재 전 구글 글로벌 디렉터가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한다고 25일 밝혔다. 백 신임 대표는 3월 중순 한국필립모리스㈜ 대표이사에 공식 취임할 예정으로, 회사는 백 대표의 새로운 리더십과 함께 ‘담배연기 없는 미래’라는 기업 비전을 더욱 빠르게 실천할 수 있도록 사업과 조직 전반의 혁신을 지속할 전망이다.

백 신임 대표는 지난 20년간 컨설팅 업계와 대기업, 글로벌 게임 업체와 IT기업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일하며 경력을 쌓았다. 백 대표는 미국 예일대에서 문화인류학 박사학위 취득 이후 2000년에 맥킨지 앤 컴퍼니에서 경력을 시작했고, 2003년에는 CJ그룹에 합류한 뒤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전략 수립을 담당했다. 2009년 다시 컨설팅 업계로 돌아간 백 대표는 부즈 앤 컴퍼니에서 마케팅과 세일즈 분야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2011년에는 스타크래프트로 유명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대표로 자리를 옮겨 게임업계로 경력을 확장했다. 당시 백 대표는 회사 합류 1년 반 만에 매출을 2배 가까이 늘리고, 팀워크를 통한 협업의 기업문화를 정착시켜 게임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2015년에는 글로벌 디렉터로 구글에 합류한 뒤 글로벌 디지털 광고 판매 급성장에 기여했고, 2019년부터는 아태지역 글로벌 테크놀로지 클라이언트 관리를 총괄하는 업무도 담당해왔다.

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신임 대표이사는 “’담배연기 없는 미래’라는 회사의 비전에 진심으로 공감해 한국필립모리스에 합류하게 됐다”며 “과학을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혁신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의 삶을 변화 시키는 회사의 리더로 일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한국 성인 흡연자들의 더 나은 선택권을 보장하고, 공중보건에도 기여하기 위한 회사의 혁신이 계속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IPARK현대산업개발, 종로구서 노인의 날 봉사활동 펼쳐 IPARK현대산업개발이 노인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HDC그룹 계열사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종로구에서 열린 노인의 날 행사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현장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유찬종 종로구청장과 오성택 종로종합사회복지관장, 장지원 IPARK현대산업개발 대외협력팀장 등이 참석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행사 후원금과 함께 원활한 진행을 돕기 위해 지봉골공원 일대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먹거리를 나누고 퀴즈와 틀린그림찾기, 다트, 탁구공 옮기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회사는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 2 코레일, 대전역서 마임 공연…철도역 문화공간으로 활용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문화의 날을 맞아 대전역에서 마임 공연을 열고 철도 이용객에게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코레일은 16일 오후 대전역에서 ‘코레일과 함께하는 특별한 마임여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의 날인 10월 17일을 앞두고 마련했다.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해 철도역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취지도 담았다.이날 공연에는 마임·신체연극 전문단체인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가 참여했다. 단체는 ‘뻔뻔한 삐에로쇼’, ‘초보 목수와 목각인형’ 등 작품을 선보였다.공연은 별도 입장 절차 없이 역을 오가는 이용객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배우들은 대사 대신 몸짓과 표정으로 3 호반건설, 부산 ‘호반써밋 초량’ 11월 분양…253가구 일반공급 호반건설이 오는 11월 부산 동구 초량동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초량’을 분양한다. 초량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조성되는 단지로, 아파트 432가구 중 252가구를 일반분양한다.호반건설은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3동 일원에 호반써밋 초량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24층, 5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59㎡·70㎡·84㎡ 등 중소형 3개 면적으로 구성되며,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단지가 들어서는 동구 일대에서는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국제관광·업무·상업·주거 기능을 갖춘 해양도시 조성이 목표다. 자성대부두와 배후지역을 포함한 개발이 마무리되면 기존 항만 일대의 토지 이용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