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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결제진흥원, 롯데마트 제로페이 도입 완료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18 11:08 최종수정 : 2020-02-18 11:18

34개 앱 통해 결제 가능

간편결제진흥원, 롯데마트 제로페이 도입 완료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간편결제진흥원이 롯데마드 제로페이 도입을 완료했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롯데마트에서 제로페이 도입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125개 롯데마트 전점에서 제로페이를 통해 결제할 수 있으며, 롯데마트의 창고형 마트 빅(VIC)마켓도 포함된다.

제로페이는 은행앱과 간편결제앱에서 이용할 수 있는 직불 결제 수단으로, 30%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현금영수증과 달리 별도로 영수증을 발급받을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롯데마트는 개발 및 테스트 등의 준비기간을 거쳐 전국 롯데마트 매장에 제로페이 시스템 도입을 완료했다. 고객이 이용하는 은행 및 간편결제(페이) 앱 내의 제로페이 바코드 혹은 QR코드를 스캔하여 결제가 가능하며 롯데그룹의 통합 멤버쉽 엘 포인트(L.Point) 적립도 가능하다.

간편결제 앱의 경우 △네이버페이 △페이코 △SSGPAY △L.pay(롯데멤버스) △스마일페이 △SK페이 △체크페이 △티머니 △비플제로페이 △레일플러스 △하나멤버스 △머니트리 △핫플레이스 △유비페이 △핀트 등의 앱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은행 앱의 경우 △리브(국민은행) △I-ONE뱅크(기업은행) △NH앱캐시(농협은행) △올원뱅크(농협은행) △신한 쏠(신한은행) △우리WON뱅킹(우리은행) △케이뱅크(케이뱅크) △투유뱅크(경남은행) △광주은행(광주은행) △콕뱅크(농협중앙회) △IM뱅크(대구은행) △썸뱅크(부산은행) △MG상상뱅크(새마을금고) △수협파트너뱅크(SH수협은행, 수협중앙회) △포스트페이(우정사업본부) △뉴스마트뱅킹(전북은행) △신협ON뱅크 △하나원큐 △뱅크페이 등의 앱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며 사용 가능한 앱은 계속 추가되고 있다.

윤완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은 “롯데마트와 같은 대형마트에서도 제로페이 사용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제로페이 사용자들의 편의성 제고와 가맹점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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